타이어 편집하기 (부분)

==설명==
[[자동차]] 휠에 장착되는 [[고무]] 재질의 동그란 것. [[인간]]으로 치면 [[신발]]과 비슷한 역할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앗! 타이어 신발보다 싸다. 니들 밖에 나갈 때 신발을 꼭 신듯이 얘도 존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승차감의 향상과 마찰력 증대를 위해 사용이 되며 연비에도 영향을 끼치는 부품이다. 그러니까 나중에 타이어를 바꿀 일이 있어도 자신의 차 순정타이어와 최소한 동급의 타이어를 끼도록 하자.

차알못 새끼들은 타이어 커 보이면 좋다는 좆문가적인 발상을 가지고 제동계열, 휠마력, 손실토크 생각은 안하고 인치업을 한다. 병신새끼들. [[카푸어]]새끼들처럼 중고 AMG나 포르쉐에 넥센 싸구려 CP672같은거 끼우지 말고 ㅉㅉ 

여기에 그려지는 무늬는 트레드 패턴이라고 하며 리그, 리브, 블록 등의 종류가 있다. 형태 종류는 슬릭 타이어(Slick Tire, 무늬가 없는 타이어)와 세미 슬릭 타이어(Semi-Slick Tire, 약간의 트래드가 들어간 타이어), 로드 타이어(흔한 타이어)등이 있으며 종류에 따른 타이어 종류는 레이싱 전용 타이어가 있다. 레이싱 타이어는 슈퍼 소프트부터 하드까지 내구도로 분류되는것과 인터미디어트와 웨트 타이어 같이 특수한 기후에서 사용되는 레이싱 타이어 분류도 있다. 그리고 타이어에 165/72SR9 같은 숫자가 있는데 이건 타이어 규격을 나타낼 때 쓰는 것으로 각각 폭, 편형비, 허용 최고속도 표시기호, 안지름을 뜻한다.

여담으로 타이어 색깔은 대부분이 검정색인데 내구성을 강화하려고 넣은 카본블랙이라는 재질 땜에 이렇다고 한다. 물론 나중에는 염료를 섞어서 다른 색으로도 만들 수 있다.

항공기에서 쓰이는 타이어는 [[랜딩기어]]라고 한다.

[[파일:타승사자.gif]]

주행도로에서 굴러다니면 [[저승사자]]로 변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