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러쉬 편집하기 (부분)

==스토리==

참고: 오리진이 시간상으로 가장 먼저이므로 오리진 먼저 설명한다.

어느날 존나 니네들 처럼 집에서만 처 노는 엘프를 상대로 파오후 메갈같은 놀 부족이 처들어온다. 어찌어찌 막는듯 했으나 수도 털ㅋ림ㅋ. 그래서 인간의 왕국인 

리나리아에 지원요청하고 그래서 간게 갓나스 왕자 니뮤랑 나중에 타락하게 될 베즈난이 감. 난데 없이 놀이 처들어온 이유는 놀 족의 배후에 황혼엘프라는 씨발스러운 타락한 엘프 새끼들이 팀킬하는 것이였다.

황혼엘프들의 여왕 말리시아는 엘프를 전부 죽이려 했으나 실패함. 그래서 말리시아를 꼬드긴 거미 여왕 막탄즈가 말리시아를 이용해 엘리니의 눈물을 훔치자고 제안했다. 

엘리니의 눈물은 엘프의 마지막 희망이였닭.

그래서 엘프들은 온갓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을 가해 이들을 막으려 했으나 엘리니의 눈물을 지키던 장치가 파 괘 됨. 막탄즈와 말리시아는 서로 차지할려고 달려들다가 거미여신이라는 엘리니 맙소사 누가이런 끔직한 혼종으로 탄생됨. 물론 금방 뒤짐. 

이 ㅅㅂ 메갈같은 년들 때문에 엘리니의 눈물은 타락해버리고 어쩔수 없이 파 괘 해야했는데 베즈난이 지가 파 괘 하겠다고 나대면서 은근슬쩍 훔쳐감. 이게 오리진이고

데나스 왕자니뮤는 니들처럼 파오후에 놀고 먹는 왕이 되었다. 물론 니들같이 않게 왕국 잘다스린듯함. 베즈난은 타락한 엘리니의 눈물로 마왕으로 됨. 이번엔 오리지널 스토리로 처음에 오리진처럼 아종족 새끼들이 변방에서 부터 존나 약탈함. 그래서 막으려는데 얘네들도 수도 공격당함. 물론 멍청한 엘프들과 달리 막고 오히려 역공에 들어간다. 왜냐하면 이 아종족 새끼들을 부리는건 베즈난이생퀴이기 때문

여기서 용DOG성님의 명언처럼 더러운 트롤새끼들과 온갓 자폭하는 악마들을 상대하고 나니 베즈난이 직접 나타남. 이태까지 나온 최종보스중 가장 힘든놈이기도 하다(게임자체난이도 어려움이거나 스테이지 자체 챌린지 한정). 물론 뒤ㅋ짐...인줄알았으나 앙마들에게 붙잡힘. 이건 추가 스토리니 알아서 알아보도록

이번엔 프론티어. 세월의 망치라는 물건과 타락한 엘리니의 눈물을 말라가르라는 일베충 같은 새끼가 훔쳐 달아남. 근데 엘리니의 눈물은 확실하지 않으니 다른 놈들이 수정바람. 물론 말라가르 통베새끼가 엘리니의 눈물을 가지고 있던건 사실

근데 이놈은 일반적인 너나우리가 아는 무뇌아 통베가 아닌 조오오오오온나 똑똑한 새끼였음. 도주로를 완벽하게 파고 리나리아군을 완벽하게 따돌리고 유유히 마콰부족의 땅으로 도망침. 

이 ㅅㅂ스러운 식인종을 물리치니 이번엔 사우리안이라는 앙마 도마뱀새끼들이 길을 막고 있음. 이놈들은 오버테크놀리지를 사용하는 미친놈들이다. 이 빌어먹을 도마뱀들도 족치고 나면 킹덤러쉬의 최순실인 움브라가 말라가르를 이용해 봉인을 풀어버린다. 물론 말라가르는 바로 숙ㅋ청ㅋ. 근데 이놈은 플레이어를 상대로 
이길 생각은 없고 ㅄ같은 잡몹들과 타워를 초고속즉시삭제!하는 인성질만 하고 뒤져버림. 보스중에선 가장 오래버티는데 이길 생각은 없고 인성질만 해대고 뭔가를 훔쳐대는걸 보면 모티브는 사적인듯 하다.

엔딩보면 엘리니의 눈물을 어느 외계인이 훔치는데, 샤트라라는 광전사(그 광전사 맞다.)새끼가 훔친거였음. 아이언 마린에서도 샤트라가 나오는데 설명보면 이놈이 훔쳤다고 써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