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 편집하기 (부분)

== 상세 ==

[[파일:음바페.jpg|모나코 시절|섬네일|350픽셀]]

'''19살의 나이로 이미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올라선 축구천재'''

'''플라티니 - 지단 - 그리즈만을 잇는 프랑스 국대의 차세대 에이스'''

'''21세기 펠레의 재림'''

'''프랑스 역사상 최연소 월드컵 득점자'''

'''릴리앙 튀랑의 프랑스 최다 출장 기록과 티에리 앙리의 프랑스 최다 득점 기록을 깰 유력한 선수'''

'''23세 나이에 월드컵 골든부츠, 득점왕'''

프랑스의 축구 선수. 

18세 나이에 [[리그앙]]에서 17/3/22기준 22경기 12골 5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9경기에서 13골을 몰아쳤다. 

현재 제2의 앙리로 불린 수많은 선수들 가운데 제일 핫한 유망주. 앙리도 모나코 출신이다.

현재로써는 똑같은 포스트 앙리인 [[앙토니 마샬]]보다 훨씬 더 앙리에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챔스에서도 모나코를 맨시티를 원정다득점 6:6으로 침몰시키고 8강으로 인도하는 데 기여했다.

나이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승우]]를 까는 게시글에 자주 등판한다. 98년생이 챔스에서 날라다니는데 같은 98년생인 이승우 너는 폼은 다 잡고 뭐하냐고. 사실 국제적 관점에서는 실력면, 커리어면에서 비교 자체가 음바페에 대한 모욕이다. epl의 델레 알리나 분데스리가의 티모 베르너 정도랑 비교해야 의미 있을 듯

[[레알 마드리드]]가 노리고 있다. [[모라타]]나가면 음바페 들어올듯

[[PSG]]가 이적료 180m 연봉 14m(임대 후 완전이적)로 낚아갔다.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에 거의 근접했고 클럽 간의 합의도 봤지만 벤제마 연봉의 2배를 98년생 어린 놈한테 줄 수 없는 노릇이었다. 결국 파리의 돈지랄로 마무리

그 후 파리에서 미쳐 날뛰고 있다. 뮌헨전에선 그냥 개사기였다. 네이마르, 카바니와 함께 신흥 3인 듀오를 결성할 기세인데 이름 정해지면 추가바람.

발롱도르 순위에서 무려 7위에 올랐다. 캉테보다 높다!

[[2018 러시아 월드컵]] 호주전에서 돌파도 크로스도 제대로 하지 못하며 프랑스 리그는 역시 우물 안 개구리임을 인증했다.

그 다음 페루전에서 앵간 잘했고 골도 넣었다. 그런데 사실 가만히 냅두면 지루가 넣는 볼이었다.

2승 1무로 16강에 진출해서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골을 넣으면서 프랑스가 아르헨티나를 4-3으로 누르고 8강에 진출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제2의 티에리 앙리 or 펠레(키는 앙리보다 작지만 체형이나 움직임의 느낌이 앙리와 매우 흡사하다. 다른 프랑스 유망주인 우스만 뎀벨레, 킹슬리 코망은 윙어에 더 가깝다. 음바페가 펠레와 본격적으로 비교가 된 건 2018 월드컵 이후이다. 언뜻 아득하게 보일 수 있는 펠레와의 비교가 월드컵에서 보여준 퍼포먼스, 그리고 우승을 거머쥠으로써 어느 정도 현실적으로 변했다. 펠레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면 알겠지만 펠레는 엄청난 스피드에 정교한 볼 컨트롤, 그리고 경험 혹은 본능적으로 다져진 상황판단 능력이 뛰어났다. 만약 음바페가 이 속도를 계속 유지한 채 볼 기술을 연마하고 경험을 많이 쌓아 결정력과 플레이 메이킹 기술도 발전시킨다면 제2의 펠레가 되지 말란 법도 없다. 게다가 둘 다 10대에 월드컵 결승골을 넣었으니 음바페도 펠레 못지않은 재능이 넘처난다.)

18-19 챔스에서 또 탈락했다. 본인은 더 성장하기 위해 딴 클럽(ex 레알 같은 곳)으로 가고 싶은 모양인데 바이아웃 없어서 못 나간다 ㄲㄲ

19/20시즌, 챔결에서 프랑스털링의 모습만 보여주며 뮌헨이 빅이어를 드는데 큰 공헌을 했다. 37경기(선발 30경기) 30골 16도움을 기록했지만 챔결에서 클로킹 되어버렸으니 의미없다.

20/21시즌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리그 3라운드까지 결장했다. 돌아와선 당연히 리그앙 득점 1위다.

메좆을 후들겨 패버렸다. 해트트릭... 그러나 점수가 4-3... 음바페 없었으면 프랑스가 아르헨티나한테 졌다. 프랑스 국대는 벤제마 짜른 게 신의 한 수 였다. 벤제마 넣었으면 동포지션인 음바페가 뛰지 못했을 테니까.

마치 바티 짜르고 세르비아를 6-0으로 파버린 2006 아르헨티나 같았다.

하지만 8강에서 뮌헨만났다 뮌헨으로 종신이적할지는 저경기에서 결정날거다.

유로 2020에서 스위스 국가대표로 승부차기 1개 선방하면서 극적인 8강진출을 만들었다.

2022월드컵 지역예선에서는 자기들 빼고 싹 비겨버리는 바람에 5번밖에 못이기고도 단독선두로 본선 직행했다. 2위 우크라이나가 2승 6무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5골을 넣어 득점왕이 유력 후보이며 팀의 8강 진출에 큰 공헌을 했다.

결국 득점왕에 성공하고 역사상 유일유일무이했을 월드컵 결승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이날 음바페는 첫 3골을 넣었다. 그런데 본인이 해트트릭 하고 팀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