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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및 전투력 == {{유망주}} {{어이가없네}} 1.붕쯔붕쯔 - 촉수를 등허리 허벅지에서 뽑아내 존나게 휘두른다. 파괴력은 작은 크레이터를 만들고 스치기만 해도 뒤질 수도 있지만 연출이 병신이라 붕쯔붕쯔로 불린다. 2.충격파 - 몸에 입을 돋아나게 해서 충격파를 발산한다. 맞으면 신경계가 헤집어져 이동이 제한된다는데 하현 아랫번호가 필살기로 쓸 법한 혈귀술을 최종 보스가 들고 나왔다. 심지어 명칭도 딱히 없다. 3.흑혈지극 - 피를 철선 모양으로 응고시켜 적을 묶는다. 보통 인간한텐 자기 피가 조금만 들어가도 극독이나 다름없으니 상처를 조금이라도 내려고 썼겠지만 잡몹 평타나 다름없는 연출을 보여준다. 사실 나름 작품 최종 보스를 담당한 것 치고는 전투력과 별개로 능력은 진짜 별 거 없다. 정확히는 하드웨어는 개사기가 맞는데 다른작품 보스들마냥 강해지고 싶다거나 권력을 잡고 싶다는 생각은 진짜 전~~혀 없었던 놈이라서 그런 듯 하다. 지 힘에 자부심이야 있긴 하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1.태양 극복 - > 2.불멸하는 평범한 삶 두 개 뿐이고, 애초부터 어디 왕이 된다느니 엄청난 힘을 얻는다느니 이런 건 생각도 안 하던 새끼다. 물론 그렇다 쳐도 보여준 혈귀술 연출이 잡몹이나 쓸 법한 허접한 물건으로 나온 건 부정할 수 없다. 최종 보스, 작중 최강자면 (단순히 강한 힘 뿐만 아닌)캐릭터를 상징할 만한 인상적인 고유기술이 하나라도 있는게 보통인데 이새낀 진짜 '''하나도 없다.''' 윗 문단에 쓰여있듯 독기 + 결계 원툴인 '''나락'''하고 비슷하다는 독자평이 많은 건 우연이 아니다. 나락은 외모라도 잘생겼지. 붕쯔붕쯔야 애초에 혈귀들 패시브인 신체 변형을 활용한 거에 가깝고 흑혈지극은 그냥 철사뿌리기, 충격파는 고유 명칭도 없고 설명충 형식으로 효과만 언급한 게 끝이다. 작중 설명으로는 재생력 + 신체능력이 만전일 경우 (씹마요 약물로 너프 안 시켰으면)주들이 죄다 빡겜해도 유효타 하나 못 낼 수준인데다 거의 천년을 살았는데 [[코쿠시보]]처럼 호흡까지 배우는 건 못하더라도 당장 지가 제일 총애하고 신임하는 부하 중 무술가인 상현 [[아카자]]가 있다. 얘 불러다가 1:1 개인교습으로 검사 대응용 칼깨기 무술만 좀 가르쳐달라 했으면 그날로 귀살대 죽사발내고도 남았다. 진짜 하드웨어가 아까움. 차라리 무한성 생성 + 조종을 무잔 고유 혈귀술로 설정하고 타마요 약에 쩔어서 아침때쯤 효과가 풀렸다고 하던가 씨발 ㅋㅋ [[분류:귀멸의 칼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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