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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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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질이 다른 선풍기이다. 정말 강풍을 넘어 최강풍의 성능을 보여주는 최강 선풍기이다. 그래도 선풍기라고 무시하지마라 마이너에서는 역대급 자질을 가진 강타자였으니까.... 그래서 오클랜드로 트레이드되고 겨우 23살에 트리플A에서 3할 초반 30~40홈런 뽑고 2010년 메이저 콜업을 받았다. 그런데 그 교타력은 다 어디가고 공갈포만 남아있었다. 2010-2011년은 아예 씹공갈포(0.177 3홈런)이여서 트리플A와 빅리그를 왔다갔다 했으나 2012년 플래툰으로 뛰게 되었고 .239 16홈런 39타점이라는 반쪽의 성공을 얻는다. 그런데 라우리 트레이드에 말려서 오클랜드를 떠나게 되고 휴스턴으로 가게 된다. 2013년 휴스턴은 AL과 NL에서 탱킹하며 모은 수많은 투망주와 타망주를 써먹기 시작할 때였다. 거기서 카터는 주전 1루수와 좌익수 플래툰 역할을 맡게 된다. 이분 이래뵈도 외야수가 원래 포지션이다. 그리고 역시 예상에 벗어나지 않고 공갈포로 이미지를 굳히며 506타수 212삼진이라는 개씹병신 스텟을 찍는다. 이렇게 조졌는데도 바꿀수 없었던 이유는 대체자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세부스텟이 나쁘지 않았다. 0.223을 기록하면서도 29홈런 82타점을 기록했고 OPS 0.770을 보여줬다. 확실히 파워는 보여준 카터는 2014년 시즌 앞두고 교타력 상승을 위해 노력을 오지게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하지만 한번 공갈포선풍기는 영원한 선풍기다. 타율은 여전했으나 삼진을 많이 줄였다.(2013년 212개->2014년 182개) 그러면서도 장타력은 대폭 상승된 모습을 보여줬다.(2013년 29홈런 82타점 장타율 0.451/2014년 37홈런 88타점 0.491) 팀과 카터 둘다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줬고 2015년을 기대된 상황으로 맞이했으나 사-망(0.199 24홈런 64타점) 그렇게 FA가 됐고 밀워키로 간다. 그리고 2016시즌 교타력은 아예 포기하고 진짜 공갈포를 보여줬다. 41홈런 94타점을 기록하면서 홈런왕에 올랐으나 206개의 삼진을 쳐드시며 삼진왕도 잡쉈다. 그리고 테음주에 밀려 FA 떠돌이로 가다가 양키스가 1년 300만 달러에 줍키스했다. 근데 왜 계속 애미뒤진 병신 1루수를 주워오는 거야 [[브라이언 캐시먼|캐장군]]새끼야 오스틴과 버드 키우자 제발 2017 시즌 내내 폐급 활약 보여주다가 [[최지만]]이랑 자리 교체되었다. 결국 또 쫒겨났다. 카터야 넥센와라! ㄴ응 오클랜드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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