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트랙 편집하기 (부분)

== 포레스트 ==

크레이지 아케이드 테마로 붐힐마을 근교의 플루피 숲을 배경으로 한다. 

*통나무 : 간단한 아이템트랙이지만 중간의 통나무 터널의 경우 정중앙에 맞춰서 가야 통과할 수 있으며 출발지점 근처 흙둔덕이 솟아난 부분과 통나무 터널을 통과한 이후 등장하는 통나무통때문에 아이템트랙에서 Normal에 속한다. 특히 사이렌이나 바나나에 잘못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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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통나무 : 통나무가 쇳덩이로 바뀌었고 여기서 막자를 많이 한다.

*골짜기 : 진짜 쓸거 없는 3바퀴 마지막에 낭떠러지 있는 트랙에 불과하다. 

*리버스 골짜기 : 꽤 많이 바꼈다. 중반부에는 지름길까지 생겼다.

*크레이지 골짜기

*버섯동굴 : 아이템 트랙인데 길이가 무려 2바퀴에 중간에 버섯이 자라난 바위나 나무로 인한 장애물이 많아 아이템전 고난이도 트랙중 하나에 해당한다. 

*리버스 버섯동굴

*기암괴석 : 간단한 아이템 트랙. 길이 좁다.

*리버스 기암괴석

*폭포속으로

*리버스 폭포속으로 : 2019년에 추가된 트랙으로 동굴에 레일이 깔렸고 쇳덩이도 등장하여 막자도 가능하다.

*행복한 팬더마을 : 말그대로 팬더들이 사는 마을.

*리버스 행복한 팬더마을 : 후반부 역통나무의 쇳덩이가 등장한다.

*유격장 : 
*지그재그 : 초창기맵으로 1차리그때부터 2018년에도 리그에서 쓰인 전설의 맵. 요즘 사람들은 이 맵 나오면 잘 못한다 심지어 선수들도 자주 박는다(문호준 강석인같은 올드선수 제외)

*리버스 지그재그

*아찔한 다운힐 : 카트맵중 가장 어렵다. 하필 L1 라이센스 마지막에 있는 맵이어서 많은 유저들의 무릎을 꿇린맵. 리그에서도 나왔으며 선수들이 기피했다.

*통곡의 절벽 : 절벽끌기로 유명한(?) 맵. 광꼬처럼 길이 좁고 중간중간에 굴절구간도 많아서 주행난이도가 다소 높다. 난이도 5개로 나와도 손색없다.

*대관령 : 그 [[대관령]]에서 모티프를 따와서 만들었다. 코리아트랙으로 편입이 시급하다.

*오싹한 공중다리 : 평범한 스피드맵.

*바람의 봉래산 : [[바람의 나라]] 20주년 기념 트랙. [[바람의 나라]]의 봉래산을 트랙으로 가져왔다. 그래서 다른 포레스트 트랙이랑 이질감이 크다. 도검트랙으로 편입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