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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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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B급 영화의 거장. (B급이 A급) 영화를 끝내주게 재밌게 만드는 감독. 무슨 영화를 찍든 절대 ㅍㅌㅊ이하로 내려가는 법이 없다. 필모에서 가장 ㅎㅌㅊ라는 재키 브라운이랑 데쓰 프루프도 평작은 된다. 유혈낭자하면서 때로는 윾쾌한 폭력 묘사와 캐릭터들이 아가리를 존나터는게 아이덴티티다. 다른 감독들은 대사에 스토리에 관한 정보나 주제의식을 담는게 주 목적인데(예술영화 쪽이면 아예 대사를 안 넣기도 하고) 타란티노는 7할 쯤을 존나 쓰잘데기없는 잡담만 길게 넣어놓는다. 근데 이게 글빨이 개좆되서 취향맞으면 아주 꿀잼이고 뭔가 스토리, 주제의식과 미묘하게 연관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물론 안맞으면 존나 루즈해서 개노잼. 스토리를 챕터로 구분해놔서 소설이나 연극을 떠올리게 하기도 하며 특유의 아가리털기도 이거랑 좀 관계가 있다. 소설이나 희곡 보면 한 자리에서 2명 이상이 돌아가면서 긴 대사들로 대화하는 씬이 많은데, 그런걸 축약안하고 그냥 때려박은 느낌. 연기력 좋지만 묻혀있던 배우를 발굴해낸 경우가 좀 된다. [[사무엘 잭슨]]도 그냥저냥했다가 펄프픽션으로 인지도 머박났고 크리스토프 발츠는 40대 중후반까지 이름하나 없는 배우였는데 바스터즈의 한스 란다 하나로 수십개의 상과 오스카 남우조연상까지 탄다. 영화의 틀은 B급인데 평가가 A급이니 덩달아 배우들도 A급으로 오른거. B급 거장이라곤 하는데 사실 제작비고 캐스팅이고 ㄹㅇ루다가 B급은 아니며, 그냥 B급영화만 존나게 봐서 갬성이 그 쪽인거다. "B급영화 컨셉 잡는 블랙코미디"에 가까움. 비끕은 '네바다 불가사리' 같은게 비급이지 갓띵작 네바다 불가사리 봐라 그거 보고나면 쿠엔틴 영화 다 하나같이 재미없음 ㄴ 둘다 재밌는데... {{YouTube|2tlGkVQHD6E}} 왜 폭력적인 연출이 존나게 많이 나오냐고 질문하는걸 매우 싫어한다. 맘대로 찍겠다는데 왜 시비냐는 듯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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