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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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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1. 항상 충실하게 시작부터 쪽발이 포로로 시작하는데 해병대원(설리반, 로벅 등등)이 구해준다. 탈출해서 쪽바리 진지를 터뜨리고 보트로 탈출하는 미션. 시작부터 주인공 분대원이 담배빵으로 고문당하다 참수되고 동료가 부비트랩에 머가리가 날라가는걸 1080p 60프레임으로 눈앞에 보여주면서 헬 퍼시삑의 서막을 알린다. 2. 약간의 저항 펠릴레우 전투를 다루고 있다. 시작부터 상륙함을 타고 상륙해서 일본군이 저항하고 있는 진지를 터는게 임무다. 과연 콜옵답게 옆에있던 아군 상륙함이 터지면서 안에있던 병사들 순식간에 통구이되는거랑, 우리 상륙함 운전병이 뭐에 걸려서 뭔가 싶어서 보려다가 뚝배기 날라가는걸 여과없이 그대로볼수있다. 게다가 상륙해서 로켓포격요청하고 올라가보면 거기 맞아서 통구이가 되다 못해 타버린 쪽발이 몇명이 비틀거리면서 오다가 쓰러지는데 타서 쪼각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과연 갓게임. 무전기로 로켓포격을 날릴 수 있으니 잘 쓰면 된다. 쿨타임도 짧은데 마지막에 전차타격할때 빼고는 전부 일제사로 갈겨서 초토화 시켜주니 어디 뚫어야 하는데 쪽발이가 좀 있어서 귀찮다 싶음 자주 애용해주자. 미션 마지막에 같이 잘다니던 상관 설리번이 기습적인 총검공격에 죽는다. 이때 반자이 돌격하는 쪽바리는 야마토정신으로 죽창꽂기 전에는 뭘 처맞더라도 버티기 때문에 설리번을 살릴수가 없다. 이 미션 이후로 상병이었던 로벅이 하사로 진급해서 새로운 분대장이 된다. 이 캠페인부터 본격적인 수류탄 자석을 경험할 수 있다. 아니시발 숨어있는 곳에 수류탄 까서 도망나오게한 다음에 잡는건 맞는데 어떻게 그 먼거리에서 그것도 한개가 아닌 여러개가 정확하게 내근처로 날라오냐 시발. 심지어 어떤경우는 도망가는 곳에 연타로 수류탄이 떨어져서 분명히 수류탄으로 부터 멀어지는데 계속 수류탄 표시 아이콘뜨는 개같은 경우도 있더라. 3.비행장 공격 전 미션에서 이어지는 전투다. 방어선을 돌파한후 여기저기 B-17 및 여러 비행기 잔해가 보이는 비행장을 향해 공격하는 임무. 이 미션부터 화염방사기를 쓸 수 있다. 처음에 주는게 병신같은 BAR 자동화기니까 재빨리 이걸로 바꿔서 Burn Burn히 구워주면 된다. 비행장을 점령하면 쪽발이들이 반격하러 차를 타고 전차를 데리고 오는데 대공포로 벌집 만들어 주면 된다. 베테랑에서 대공포 오래 잡았다간 니가 벌집이 된다. 팁 하나 알려주자면 마지막에 비행장 점령하고 몰려오는 쪽바리 막는 부분에서 플레이어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이긴다. 가만히 있어도 진지로 올라오는 새끼들은 갓 양키성님께서 하나씩 참교육해주시기 때문. 비행장 점령하기 전에 바주카 들고 치하전차 부시는 게 있을텐데 전차 부셨다고 바주카 버리지 말고 100식기관단총이랑 바주카들고 비행장 점령했다가 나중에 방어할때 땅크나 쪽바리 실은 차오면 거기 써서 터뜨리면 된다. 대공포는 존나 쎄긴 한데 목표까지 정확히 조준하는데 처음에 시간이 엄청나게 걸려서 베테랑에서 그딴짓했다가 아리사카맞고 뚝배기 깨진다. 4.피의 복수 독소전 첫 미션이다. 1942년 스탈린그라드가 배경이며 시작부터 드미트리가 다 뒤져가운데 레즈노프를 만나서 빠져나간 후 아군과 합류해 에임젤 장군을 저격하는게 주 임무다. 이 캠페인부터 레즈노프와 디미트리의 인연이 시작되며 콜옵엔딩까지 같이 가고 블랙옵스까지 가는데 뭐 그 뒤로는... 블랙옵스1을 해봐라. 저격 성공 후 기뻐할 틈도 없이 4호 전차가 포를 쏘는 바람에 죽을뻔하고 곧바로 강으로 도망가면 미션 끝. 에임젤 저격했다고 키보드에서 손떼는순간 그쪽으로 수류탄 대여섯개 정확하게 날라온다. 존나게 안튀면 뒤진다. 어려움 난이도부터 나치새끼 저격수 존나 잡기힘들다. ㄴ 사실 개좆밥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숨참기 조절하고 탄약관리 잘하고 애가 살짝 튀어나온부분만 재대로 맞추면 1분컷이다. ㄴ그래도 은근 어려운게 나는 귀신같은 반응속도로 쏴도 반샷 존나 뜨는데 이새끼는 숨은 상태에서 내 위치 다 파악한뒤에 0.5초만에 몸내밀고 쳐죽인다. 거기다 이새끼한테는 월샷도 적용되는지 소파뒤에서 기울이기로 깔짝대다 바로 엎드려도 사망함. 걍 대충 예측샷 하고 안되면 두꺼운 가구뒤에 바짝 숨어서 위치 옮기기 기다리고 다음기회 노리는게 제일 쉬운듯. 어차피 난이도 상관없이 다 운빨로 깨더라 게다가 절대 한발컷이 안나는지라 최소 두방을 때려야되서 나는 분명히 쏴서 맞췄는데 적도 나를 맞추면 그냥 뒤지는거다 시발. ㄴ또한 레즈노프가 처음에 총구 화염 한번 유도해주는걸로 위치 가늠해서 쏴야되는데 죽어버리면 그다음부터는 총구화염 유도를 안해준다. 그래서 존나 어딘지도 모르는데서 1초안에 쏘는거에 그대로 맞아뒈져야 함. 암젤 장군 저격하는 것도 은근 힘든데, 암젤을 호위하기 위해 여러명의 저격병이 쳐 나온다. 근데 베테랑난이도에서 저격병한테 맞으면 여지없이 한방이라 저격병부터 잡고 봐야되는데, 씨발 그사이에 암젤이 숨었다가 차타고 빤스런한다. 근데 이것도 꼼수가 있는데, 저격병만 처리해버리면, 암젤이 차타고 도망가려 할텐데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운전수만 저격해서 없애면 암젤이 차에서 내려서 개활지로 도망가는데, 이 도망가는과정에 그 어떤 호위병력도 없는데다가, 도망가는 속도가 존나 느려서 그때 저격하면 매우 쉽다. 그러니까 저격병을 처리할떄에만 왼쪽 창문에서 잡아주고, 곧바로 오른쪽 창문으로 이동해서 차올때까지 뻐겻다가 운전병 잡고 바로 암젤 저격하면 개꿀. ㄴ이것보단 미션 후반부에 통신소 우라돌격하는 동무들 엄호할때 PTRS가 놓여져 있는데 이걸로 임젤새끼랑 운전병 연발로 퉁 퉁하고 같이 조지는게 백배 편하니까 챙겨가자. 어차피 아군엄호는 발코니랑 2층 MG42죽였으면 안해줘도 그만이고 엄호를 꼭 해주고 싶더라도 통신소 옥상까지 MP40으로 다 조질수 있는 거리나온다. 가끔씩 미친놈들은 낮은 난이도에서 권총으로 암젤을 저격하는 짓도 하더라 5. 적들의 땅, 적들의 피 1945년 젤로브 고지 전투가 배경이다. 또 드미트리가 죽을 위기에서 시작한다. 집 벽 펑 터지며 레즈노프와 재회한다. 대충 독일새끼가 방어하고 있는 전선을 돌파하고 난 후 뒷간을 조사하면 킹타가 나오는데 팬져슈렉으로 터뜨리면 된다. 이 미션내내 팬져슈랙 보급포인트가 겁나 많이 나온다. 보병한테 쏴도 잘 뒤지고 장전속도도 의외로 빠르니까 신나게 갈겨주면서 진격하면 된다 중간에 갈림길이 나오는데 걍 꼴리는 대로 가면 됨. 레즈노프가 잘했다면서 T-34에 앉으라고 한다. 30초 가량 타고 나면 나치놈들이 지키고 있는 기지를 박살내면 된다. 그 후 레즈노프가 연설을 하면서 미션 끝 6.불태우기 다시 펠릴레우로 돌아가서 쪽발이 박격포 진지를 초토화 시키는게 주 임무다. 반자이 어택과 쪽발이 기관총세례에 드르렁하는 본인을 보게 될 것이다. 안그래도 쪽발이 새끼들 물량빨 개오지는데 아군이란 씹새끼들은 꼰대마냥 주인공이 먼저 돌격해서 확보해 놓지 않으면 기어들어올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안그래도 좆같은 미군미션중에서 특히 전쟁을 이등병 짬찌혼자 하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화염방사기를 시작부터 주니까 닥돌하는 놈을 먼저 대상으로 구워주면 될 것이다. 가끔식 한국말로 물!물! 으아아아! 하는 소리가 들린다 한다. ㄴ장전하고 있는데 건너편 참호에서 나 무서워! 하는 소리도 들었다. 잘못들은 것만은 아닌듯 7.냉혹하게 계속해서 펠릴레우 전투. 정글로 셔먼전차를 타고 가지만 일본군의 습격으로 내려서 걸어간다. 정글에서 존나게 싸우는데 초반에 주는 기관총하고 100식 기관단총으로 싸우면 매우 편하다. 대전차포진지 무력화하고 전차랑 다시 조우할때 바닥에 기관총이 하나 더 놓여져 있어서 탄수급 걱정도 없다. 정글을 벗어나 일본군의 야포 진지를 향해 공격한다. 포대를 점령하면 밖에 바다에 미군 전함들이 띄워진게 보일 것이다. 8.피와 강철 다시 돌아가 독소전. 고증따위 씹어처먹은 T-34/85의 전투를 보게 된다. 그냥 게임적 허용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고증지키면 겜 스토리를 이어갈수가없는데 어떻게 하냐. 애초에 땅개 두명이 갑자기 전차를 타고 있고 계속 움직이면서 쳐쏘라는 소리밖에 안하는 레즈노프가 무려 전차 소대장인걸 보면 거의 무슨 외전격으로 고증·스토리 다 꼬아놓은 트레이아크의 환상적인 똥꼬쇼 미션 그 자체이다. 대충 잡은 전차를 보면 킹타이거,판터, 4호전차 등등...걍 닥치고 보이는 족족 박살내면 겜끝나있다. 어려움 이상부턴 낙지 개미들이 쏘는 판져슈렉도 위협적이다. 화방으로 지져버리라는데 지랄이고 전차포로 멀리서 조지는게 효율적임. 베테랑에서 이미션하다가 뒤지는건 루트가 정해져있다. 판저슈렉 쳐맞음-> 연기 존나게 나서 시야가림-> 그사이에 적 땅크한테 쳐맞거나 판져슈렉 쳐맞음 --> 연기 존나게 나서 시야가림 --> 반복하다 뒈짓 9.철의 포위망 1945년 4월 23일.시작부터 카츄샤가 히틀러의 생일을 맞이해 팡팡쏴준다. 나치새끼들이 건물에 처박혀서 미친듯이 갈겨댄다. 시가전이 중심이니 모신나강따위 버리고 다른거 쏘면 쉽게 깬다. 독일땅이라고 STG44도 존나게 나오니까 맘껏 써주자. 병원에서 한바탕 한 후 나가면 독일놈들이 후퇴하고 있다. 전차 기총좌에 앉아서 가면 편하긴 한데 전차탄채로 일정지역 넘어가면 아차하고 내릴새도 없이 의문사한다. 정치위원 동무가 연설을 하며 미션 끝 10.축출 4월 24일 드디어 베를린에 입성한 소련군. 계속 시가전을 하고 도로에서도 싸운다. 그 후 이벤트가 뜨는데 잠겨진 지하철 입구에 독일군놈들이 항복하고 있을 것이다. 3가지 선택지가 있다. 이건 뒤에 후술. 이제 독일군이 점거하고 있는 지하철을 공격한다. 그 후 독일놈들이 하수도를 터뜨려서 수장시킨다. 또 물에 빠지며 미션이 끝난다... 11.블랙캣 오키나와 전투를 다루고 있다. 카타리나 비행정에서 기관총으로 일본놈들 상선과 보급선을 터뜨리고 가미카제 공격을 하는 제로센을 터뜨리고 가미카제 공격을 당한 수병들을 구하는게 임무다. 높은 난이도에선 실제 좆본군은 쓰지도 않은 PT보트가 좆같이 귀찮게 군다. 어뢰부분 노려서 쏘면 금방금방 터지니 참고하자. 브금으로 나오는 드럼비트가 매우 찰지다. 12.오키나와 시작부터 화염방사기를 준다. 숨어 있는 쪽발이들을 계속해서 구워주면서 진행하면 된다. 그 후 일본군의 거대한 벙커가 있는데 사다리타고 올라가면서 한층 한층마다 구워주면 미션이 끝난다. 높은 난이도에선 시발같이 쪽바리년들이 사다리 앞에서 대기타고 있다. 올라가기 전에 수류탄 몇개 까넣고 가자. 13.한계점 오키나와의 슈리성 전투가 배경이다. 시작부터 보급품이 있는게 꼴리는 총을 주워서 싸우면 된다. 쪽발이 놈들의 반자이 어택이 전 미션들보다 많이 나온다. 계속 진행하다보면 쪽발이 박격포 진지가 나온다. 거기 박격포탄은 무제한이므로 일본군이 있는 족족 던져주면 된다. 계속해서 일본식 성에서 싸우다가 항복하는 일본놈들이 있을 것이다. 갑자기 로벅과 폴론스키를 붙잡는데 여기서 분기점이 있다. 로벅을 구하거나 폴론스키를 구하거나 둘중 하나를 구한 후 쪽발이들이 연막을 까며 몰려온다. 여기도 박격포탄이 있으니 맘껏 던지면서 깨면 된다. 엔딩은 폴론스키나 로벅의 군번줄을 주인공에게 쥐어주며 끝난다. 참고로 동료가 함정으로 죽은것에 대한 진짜 분노가 보고싶으면 로벅을 죽게 냅둬라, 폴론스키가 "짐승새끼들!"할때 진짜 찰지다. 근데 겜을 좀 쉽게 하고 싶으면 로벅을 살려라. 걔가 가진게 사기총 톰슨이라 플론스키의 개런드보다 더 적을 잘 죽인다 14.제국의 심장 결국 지하철에서 다시 살아남은 드미트리. 이제 제국의사당을 공격하는 미션이다. 초반은 쭉쭉 밀고나가다가 넓은 광장의 88mm대공포대들을 처리한 후 마지막 제국의사당 입구가 헬이다. 고난이도가면 저격수에 팬저슈렉에 낙지놈들의 비밀병기인 스마트 수류탄까지 엄청난 헬난이도를 자랑한다. 다 죽이고 나면 문이 열리며 화염방사병이 체르노프를 죽인다. 레즈노프가 매우 오열한다. 조금이라도 쉽게 깨려면 닥돌하지 말고 의사당 바로 앞 건물 안에서 나찌놈들 때려잡다 보면 레즈노프랑 체르노프가 알아서 닥돌하다 체르노프가 노릇노릇 구워지는 장면까지 간다. 체르노프 구워지면 건물 나와서 미션 클리어하면 된다. 15.몰락 시작 전에 레즈노프가 체르노프의 일기장을 읊는데 한글자막이 안뜨므로 뭐라하는지 모른다. 대충 내용은 축출 임무에서 독일군을 죽였나에 따라 체르넨코의 일기장내용이 달라진다. -화염병으로 지하철 입구의 독일군을 죽였을 경우: 드미트리를 다른 빨갱이랑 다를게 없는 짐승새끼라고 깐다. --지하철 입구의 독일군을 총이나 칼로 푹찍 했을 경우:이도 저도 아닌 난해한 평가를 한다. ---지하철 입구의 독일군을 다른 소련군이 죽일 때까지 기다렸을 경우: 드미트리가 진정한 영웅이라고 한다. ㄴ 이거 지하철 입구에서의 독일군 선택지로만 정해지는 거 아님. 난 기다리면 살려주나 해서 기다렸다가 죽는 거 봤는데 중간 평가 나왔음. 화염방사기나 수류탄 킬 수로 판정하는 뭐가 있다던데 ㄴ그거 말고도 적들의 땅 적들의 피 미션 시작할때 집안에서 쓰러져있는 독일군도 있다. 걔들을 죽이냐 마냐 해서 평가가 갈림 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지하철에서 안죽이면 영웅 평가를 받을거라고 하는 데 전혀 아니다. ㄴ 지하철의 국민돌격대애들 쏴죽이면 자비롭게 보내준다고 체르노프가 평가하고 기달려서 화염병에 불타게 만들면 디미트리가 존나 잔인하다고 평가된다. 이것을 다 읊으면 본격적으로 제국의사당 내부를 소탕하면 된다. 브금이 매우 장엄하게 흐르면서 싸운다. 나중에 대전차소총주는데 그걸로 나치새끼들 머가리 따면 된다. 근데 어려움 이상에선 대전차소총들고 어버버 거리다 팔씨름예거 놈들이 FG42로 네녀석 머가리를 따준다. 그냥 STG44나 쓰자. 그 후 소련국기를 제국의사당 꼭대기에 꽂으며 게임이 끝난다. 참고로 몰락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겜 후반부로 가면 낙지새끼들이 몸에 붕대감고 튀어나온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몸에 붕대감고 나오는 애들은 대전차 소총으로 머리가 잘 날라가드라 ㄴ그거 부상땜에 치료 받고있는 애들도 억지로 끌려나온거라고 들었다 깃발 꽂을 때 존나 시발 나도 감정몰입되서 우라우라 이지랄병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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