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 편집하기 (부분)

==개요==
{{진실}}
'''아무리 급해도 인생 조지기 싫으면 콘돔필수'''

[[파일:22사단 콘돔마크.jpg]]

주로 고오급 라텍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꼐임]]을 할때 한남소추건 양놈쟌슨빌이건 덮어씌워서 올챙이들이 더이상 전진하지 못하게 하는 물리적 방어막이다.

꼐임이라는 행위가 본디 번식이라는 짓거리에 미끼상품으로 나온 서비스지만 그 미끼만 따먹을수 있게 해주는 물건이다.

또한 똘똘이를 마누라건 업소녀건 바텀알바건 파트너의 점막에 직접 닿는것을 막아 니 똘똘이와 상대 점막간 체액 교환을 막아 혹시나 모를 성병으로부터 방어해주고 그 반대로 니 파트너도 지켜준다.

아무래도 꼐임이 상대 구멍의 똘똘이의 마찰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 마찰을 극대화 하기 위해 주름이 돋아있는데 그 마찰에 방해가 되어 감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자연 상태보다는 아무래도 선호도가 딸린다.

비상시에 많은 양의 물을 저장 할 수 있다. 최대 2~3 리터 가량 저장이 가능하며 간이 정수장치, 휴대용 정수기보다 저장능력이 뛰어나며 휴대성, 가격성면에서 매우 우월하다.
위에쓴급식충은 모르지만 15리터도 거뜬하다

고무로 제작된 물건이기에 사용시에 기도폐쇄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사용시에 약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성관계시 피임을 목적으로도 이용 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하지만, 현실에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낮은다는 것이 과학계와 시민사회 및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걸 끼면 안전하게 여관에 갈 수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hit&no=13164 크리스마스 트리도 장식할수 있다.]

콘돔의 요정으로는 [[우서]]님이 있다.

아이스크림 거북알이 이것과 같은 재질이다. 거북알을 좋아하는 지인이 있다면 펠라치오의 달인일 확률이 높다.

보통 실수로 이거 없이 하는 사람들이 [[마오쩌둥|하]][[아돌프 히틀러|늘]][[최순실|의]] [[낙태|실]][[임신|수]]를 저지르곤 한다.

사족이지만 이것도 앞뒷면이 있다. 천조국 고등학교에서 나눠주고 실습도 한다 [[카더라]]

전철역의 자판기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근데 1000원짜리하고 3000원 짜리하고 차이가 뭐냐?

섹스하고 바로 버리지말고 화장실가서 콘돔안에 물넣고 새는지 안새는지 꼭 확인해라 간혹 콘돔에 구멍이 뚫리거나, 유통기한 지나서 찢어지거나, 잘못착용해서 터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 질싸한거나 거의 다름없다. 만약 터졌으면 여자친구한테 꼭 알려주고

콘돔은 피임 뿐 아니라 성병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피임약을 먹어도 성병 예방 차원에서 콘돔을 쓰는 게 좋다는 주장도 있다.

어찌됐건 자기의 몸을 지키고 파트너도 지켜주기 위해서라도 잘 챙기자. 특히 여자랑, 바텀 역할을 하는 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