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코끼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본문 == [[파일:썩션.jpg]] '''Suction♂''' [[파일:비누.jpg]] [[파일:Loxodonta africana.png|800픽셀]] 아프리카코끼리- '''Loxodonta africana''' 아시아코끼리-'''Elephas maximus''' *동물계 *후구동물상문 *척삭동물문 *척추동물아문 *유악하문 *사지동물상강 *포유강 *진수하강 *아프로테리아상목 *장비목 *코끼리과 *아프리카코끼리속/아시아코끼리속 에 속하는 동물이다. 코끼리는 무슨 그냥 고추같이 생겼다. 코를 주면 과자로 먹는다. [[김응룡|참외에 취약하다.]] 냉장고에서 자주 발견된다. 남자는 팬티 안에도 1마리씩 기르고있으며, 헬조선에서 코끼리를 달고 태어나면 [[군머|강제로 징역 1년 6개월이 패시브로 주어진다.]] ㄴ물론 내꺼에만 있다. 너희들은 안보이더라 ㄴ니가 툭하면 발기해서 그런듯 변태새끼 ㅇㅇ 거미줄에 잘걸린다 가랑잎을 탈 줄 안다. [[고래]]랑 박는다 [http://gall.dcinside.com/hit/6441 코와붕가! 코로세움!] 똥을 우장창창 싼다.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코렁탕 주면은 코로 먹지요. 동물계의 [[울트라리스크]]. [[갓끼리]], 진정한 백수의 왕(사자꺼져) 아프리카 초원의 스탯깡패 만렙캐 사자고 악어고 코뿔소고 하마고 혼자서 다 처바른다. 야생의 서열 1순위 깡패. 게다가 무리까지 지어서 개노답. 게다가 머리까지 좋은 진정한 먼치킨이다. [[불곰]]마저도 얘는 못이긴다. 유일한 천적이 총 이상급의 무기를 든 인간으로 칼로는 씨알도 안먹힌다 그냥 면도칼로 긁히는 수준이라고 봐야함 사자가 존나 가끔 사냥하기도 하는데 조건이 많다. 0. 사자무리가 갓끼리를 사냥감으로 선택할 정도로 간절해야 한다. 1. 코끼리가 새끼여야함. 2. 사자무리가 존나 커야함.(숫사자가 2마리 이상이라던가. 사실 숫사자가 2마리나 참전한다는 점에서 거의 무리 전체가 와야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3. 사냥하려는 코끼리 옆에 성체 코끼리가 없거나 아주 적어야함. 근데 이러고도 실패할때가 많다. 즉 새끼코끼리한테 처발린다는 소리. 만일 성공한다고 해도 이미 만신창이가 되버려서 소식듣고 찾아온 하이에나들에게 다굴당해 코끼리와 사이좋게 죽기도 한다. 사자들 입장에선 엄청난 도박인 셈. 그러니까 코끼리가 새끼에서 벗어나 몸집이 좀 커졌다면 병에 걸리지 않는 한 맹수한테 사냥당할 일은 진짜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청소년 코끼리라도 사냥하는 경우는 가끔 있다. 보츠와나의 사부티에는 건기에 코끼리를 전문으로 잡는 30마리의 프라이드가 있다. 코끼리가 앞을 못 보는 밤에 사자무리떼로 와서 코끼리 등에 올라타고 물어뜯고 개지랄 다 떨긴 해도 일단 잡긴 잡는다. 하지만 이것도 조건이 까다롭다. 달이 뜨면 안되고 사자 무리가 27마리보다 많아야 하고 코끼리 무리가 5마리보다 적어야 한다. 하지만 심각하게 상처입은 성체 수컷을 빼면 성체 코끼리는 아예 잡지도 못했다. 즉 아프리카에서 가장 코끼리잡이에 특화된 사자들도 성체는 못 건든다는 거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짐승들의 좆템빨 앞에서는 얄짤없이 양학당한다 물론 [[너님]]이 총 하나 들쳐메고 코끼리앞에 가서 깝쳐도 된다는 건 아님. 다음날 잘 다져진 고깃덩이로 발견되고 싶지 않으면 말이다 근데 총도 엽총 산탄총 권총같은 허접한 총이면 모를까 군용 소총급이면 할만하고 기관총이면 코끼리 먹방 시전가능. 예전에 서커스단에서 성체 수컷 아프리카코끼리가 탈출했는데 [[M16]]을 무려 92발이나 쏴서야 겨우 죽였다. 으으... [[곰]] 따위 3발이면 죽일 수 있는 그 총으로 92발까지 버틴 코끼리 맷집은 진짜 개쩔었다. ㄴ위 사례에 대해선 모르겠는데 타이크란 암컷코끼리는 실제로 권총탄 53발, 레밍턴 샷건에 슬러그 33발 처맞고도 살아있었다. 주변 주차된 차들을 죄다 곤죽으로 만든 건 덤. 타이크 인터넷에 쳐봐라. 더 옛날 1800년대 초반 영국에선 코끼리가 사람을 죽이자, 머스킷 총으로 쏴 죽이려고 했는데 89발을 맞고도 어디 맛간데 없이 경상으로 그쳤다. 그래서 사람들은 장창으로 코끼리 양쪽 귀를 찔러서 뇌를 공격해 죽이는데 이때도 20분 넘게 버텼다고 한다. 이러한 사례들을 볼때 맺집이 존나게 쌔단 걸 알 수 있다. [[호랑이]]나 [[사자]]가 고기먹는 동물이라고 해서, 코끼리가 풀먹는 동물이라고 해서 고기먹는 동물 > 풀 먹는 동물 이따위 개소리같은 공식을 내세워 [[호랑이]]나 [[사자]]가 코끼리보다 강하다고 박박 우기는 것일 뿐이다. 그렇게 따지면 [[쥐]]도 고기를 먹는 동물이다. 그런데 정작 그 [[쥐]]는 동물 전투력 랭킹에서 [[인간]]은 말할 것도 없고 훨씬 약한 [[토끼]]보다도 더 아래인 그야말로 꼴찌다. 아래영상은 '''5살'''짜리 얼라코끼리가 성체 암사자14마리를 개 털어버리는 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bV7WuNWHe4&feature=youtu.be 새끼만 혼자 있었으니 그냥 실패정도로 끝났지 애미까지 있었으면 숫사자가 저만큼 댐볐어도 죄다 뚝배기 깨졌다. 생각보다 코끼리가 사자를 죽인 경우는 없는데 얘네가 오지게 빨라서 그런거다. 그리고 새끼가 사자에게 물려 죽어가는데 성체들이 내버려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이미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판단해서다. 호랑이가 성체 암컷 아시아코끼리 단독으로 잡은 적은 있었고 크게 부상당한 28살짜리 수컷이 당한 적도 있었다. 근데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저게 다다. 100년전 기록까지 긁어모아도 호랑이가 성체 코끼리 잡은건 10건 될까말까다. 그니까 일반적으로는 아시아코끼리도 호랑이로부터 안전하다 할 수 있다. 몰론 아시아코끼리가 아프리카코끼리보다 덩치가 작아서 호랑이가 매우 낮은 확률로나마 잡을수 있는거지 아프리카코끼리라면 호랑이는 코끼리한테 저항도 못하고 살해당할수 있다. 심지어 아시아코끼리 역시 호랑이를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다닌다. 그나마 사자는 무리지어살아서 아성체 코끼리를 낮은확률로나마 사냥할수는 있지만 호랑이는 단독생활을 해서 코끼리에게 대적하지도 못한다. 인도 어느 동네에에서 자기 형제 자매들 죽였는지 기억했다가 동네에 와서 와장창하고 가는 일도 있다고 한다. 보복을 하는 것이다. 물론 정부에서 진압해서 죽이기도 하지만 끽해봐야 딱총 밖에 없는 시골 동네 사람들은 와장창하고 사람 밟아 죽이는 걸 구경만 해야된다. 여담으로 코끼리는 발바닥에 있는 존나 두툼한 뼈로 의사소통도 하고 진동 감지도 한다 디시인들보다 더 똑똑한 동물인 것 같다. 나도 디시인이니까 할 말 없다. 수컷 코끼리가 발정나면 존나 사려야된다. 이글을 읽는 인도인이든, 짱깨든, 디시인이든, 일베충이든, 네덕충이든, 씹선비든, 메갈년이든, 여시년이든, 나무위키충이든, 오덕이든, 멧돼지든, 사자든, 하이에나든, 코뿔소든, 성욕을 주체 못하고 염병하다가 저항하면 걍 밟아서 터트려버린다. 이때 발정난 코끼리가 코와붕가를 못하게 되면 지나가던 [[코뿔소]]를 잡아다 [[오나홀]]로 만들어 버린다고 한다. 진짜로. 원래 이걸 늙은 틀딱 수컷 코끼리들이 급식 수컷 코끼리의 성욕을 제어하는 역할을 했었는데 사람들이 상아를 구하니 뭐니하면서 크고 아름다운 상아를 지닌 늙은 수컷부터 죽이자 젊은 수컷 코끼리들이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주하게 된 거라고. 발정난 파워후 급식충들 한무리가 싸돌아다니는데 경찰이고 선생님이고 동네 꼰대랑 공권력이 다 죽었다고 생각해보자. 근데 이게 악순환이 되어 제대로 번식을 못하게 될 뿐더러 멸종위기를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한다. 당장 비슷한 습성을 가졌던 매머드의 멸종 원인 중 하나가 이것을 든다고 한다. 너가 차에 타고 있을지언정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된다 방심한다면 눈깜짝할새에 니가 타고있는 차 트렁크에 자지를 비비는 코끼리를 보게 될 것이다 ㄴhttps://youtu.be/pRLI7CMYri8 이 영상 봐라. 차를 장난감마냥 훅하고 차제를 전부 들어올린다. 차에 타고 있으면 백퍼 끔살난다. 차라리 차 버리고 티는게 낫다. ㄴ 코끼리도 말처럼 대물이냐? ㄴ그냥 긴게 아니라 5번째다리 수준임. [[파일:cocobunga.jpg]] 가끔 척추가 절단난 코뿔소 시체가 발견된다고 한다. 코뿔소의 표정을 알아먹을수는 없지만 아마 [[아헤가오]]를 하고있지 않았을까 추정된다. 빠르기도 존나게 빠르다 야마 돌아서 작정하고 달리면 50 정도 찍는데 그냥 트럭 하나 굴러 간다고 생각해라 야생동물 좀 관심 있는 새끼라면 다 알겠지만 지가 머튽인걸 아는지 모든 행동에 무거운 카리스마가 있다 대신 큰 덩치 때문에 선회성이 안 좋으니 만일 성난 코끼리가 쫓아오면 지그재그로 도망가라. 옛날에 [[말]]마냥 똑같이 길들여서 전쟁터에 나와서 타고다니기도 했다. 마기병(馬騎兵)을 통상적으로 [[기병]]이라고 했는데 그 이전에는 우기병(牛騎兵)이라고 해서 소타고 다니면서 싸우는 기병을 사용했고 [[편자]]가 발명된 이후부터 마기병을 사용했는데 상기병(象騎兵)의 경우는 코끼리가 덩치가 매우 커서 돌격력이 장난이 아니게 좋은 대신 여물을 먹는 양이 매일같이 집채만큼 먹어치웠다. 그래서 인도, 중국 남부지역(삼국지에서는 아마 [[목록대왕]]이 타고 다녔다고 나올거다.) 등등 제한된 나라에서만 상기병을 사용했다. 조선의 경우 임진왜란이 끝난지 얼마 안 된 시점이다. [[광해군]]이 제위중인 시기인데 일본에서 코끼리를 공짜로 줬다. 그런데 이 코끼리는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코끼리를 데리고 있는 고을마다 재정이 파탄나버렸다. 심지어 이 코끼리의 성깔도 존나 불같아서 코를 휘둘러서 관리도 많이 패죽였다. 그래서 대신들이 코끼리를 죽이자고 계속 상소를 올렸는데 그래도 광해군은 어떻게든 코끼리를 살려서 키워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충청도 어디로 유배된 뒤 그쪽 고을 [[사또]]가 코끼리의 여물을 감당못해서 결국 그 코끼리는 굶어죽었다. ㄴ[[칼방원]]때하고 [[세종대왕|갓종머왕]]니뮤 때도 코끼리 있었지 않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