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편집하기 (부분)

== 케빈의 만행 ==
레알 미친놈임 머리 잘굴림 ㅇㅇ

* 실탄 가지고 해리 고추랑 마브 이마빡을 총으로 쏨
 ㄴ 지랄 공기압으로 쏘는 고무탄이다. 헬조선보다 총기묘사 훨씬 까다로운 아메리카에서 애가 실총을 쏘는게 나올거 같냐
* 한겨울에 물을 뿌리고 계단을 얼려 미끄럽게 만들어 뼈 부러지게 만듬
* 마브 머리에 다리미 던짐
* 해리의 손에 화상을 입게 만듦. 2탄에서는 흉터까지 나옴.
* 마브 지하실에서 계단 올라가다가 맨발에 못찔리게 만듬
* 해리 머리를 불태워 머대리로 만듬
* 깡통을 던짐(안에 페인트 가득차있음)
* 지가 해리 & 마브한테 도망치려고 구슬을 뿌려 땅바닥에 미끄러져 뼈 부러지게 만듬
* 여자 성추행하고 아무 일 없듯이 뻔뻔한 태도를 보이자 여자새끼가 해리 & 마브를 때리게만듬
* 널뛰기 함정을 만들어 해리가 하늘을 날아 자동차 부숴먹게 만듬
* 마브에게 벽돌을 4번이나 던짐. '''실제로 [[광주]]에서 어떤 어린 미친놈이 장난삼아 건물 옥상에서 벽돌던졌는데 지나가는 여자가 죽었다.''' 더 가관인건 케빈새끼는 벽돌던지고 재밌다는 듯이 쳐웃고 자빠졌다. -> 최근 재방송 방영분에서는 그거 의식했는지 편집됨
* 바늘 가지고 마브의 고추를 탁 발사함
* 공구를 쏟아지게 만든 함정으로 해리의 머리를 다치게 만듬
* 마브를 전기구이로 만듬. 전압 올리면서 낄낄댐.
* 해리의 머리를 또 불태움. 게다가 변기물 없애고 석유를 뿌려서 폭발하게 만듬
* 씨발 함정을 만들게 따로있지, 이번에는 깡통 말고 훨씬 무거운 굵은 쇠파이프 갖다가 그것도 해리 & 마브를 2번씩이나 내동댕이침
* 밧줄 타고 올라가는데 불질러서 떨어지게 만듦. 지렛대 함정으로 바닥에 떨어진 상황에서 페인트통 세례를 맞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