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영국군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2015년 9월 3일 출시.

국뽕을 쳐맞고 딸딸이를 쳐가며 만든 진영이다.

병신같은 밸런스의 종족으로 초반에는 기본 보병이280원짜리 후방분대(충원비가 애미없다.)고 이런 개 쓰레기면서

후반가면 진지빨 전차빨로 다 해처먹는다

특히 이 진지가 애미없는게, 한번 진지가 박히고 나면 열등한 게르만놈들은 할수잇는게 없다. 박격포 진지 부수자고 기어들어가면 단단해지기 쓰면서 아군올때까지 버티고, 포병으로 때려잡자니 내 포병이 역포격 당해서 먼저뒤진다. 대공포 진지는 보병은 물론이고 장갑차까지 다 때려뿌신다. 게다가 이 ㅈ같은 진지는 운용병이 뒤지지도 않는다. 다른나라의 화기들은 두들겨 맞다보면 운용병 죽고 어밴던 뜨는데 이 좆사기 진지는 그런것도 없다. 이거좀 너프해라 시발

개발사인 렐릭이 캐나다 회사인데, 커먼웰th 국뽕을 맞아서 빠진 게 없고, 상황에 맞출 수 있는 선택지만 다양한 가장 완벽한 진영으로 탄생했다. 다른 진영에서는 지휘관 전용 유닛일 것이 영국은 기본 생산 가능.

1943년 말에 배치된 T-34/85, 44년 초엽부터 배치되기 시작한 76mm 장착형 셔먼은 지휘관 전용 유닛인데, 전쟁 다 끝나가는 1944년 12월에 배치된 코멧 전차가 망치 특성화 업그레이드로 지휘관 선택 없이 기본적으로 생산 가능하다.

T-34-85나 셔먼에 비해 실전 사례도 좆도 없는데 대체 왜 기본 생산 가능한건지 의문. 거기에 성능도 실제보다 씹버프받아서 게임 내에서는 판터급의 위용을 뽐낸다. 거기에 판터보다 보병도 더 잘잡는 만능 전차.

0-1-2티어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고있으며, 1-2티어 건물에는 25파운더 야포가 하나씩 달려있다. 토미에 신호탄 업그레이드를 하면 시도때도 없이 포격질을 해댄다.

2티어 건물에서 전술 2가지를 선택할 수있는데 모루와 망치 전술.

망치 전술은 코멧전차를 뽑을 수 있고 모루전술은 처칠을 뽑을 수 있다. 서로 다른 패시브들이 있으니 알아서 찾도록.

상대적으로 기름은 남아도는데 유닛 하나하나가 맨파워가 비싸서 중반만 가도 맨파워 부족에 허덕인다.

현재는 주로 연합의 발목을 잡는 병신 진영이라는 게 주류.

1vs1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미국과는 달리, 영국은 1vs1에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커버 상태의 토미가 약해도 너무 약하고, 동독의 MG42를 걷어낼 만한 유닛이 없기 때문이다.

'''[[주의 : 이미 국뽕맞은 글입니다.]]'''

최근 패치로 커맨더 두개가 추가되었다. 하나는 랜드매트리스 소환하는 지휘관이고 하나는 제일 애미뒤진 수염난 틀딱지휘관이다.

토미가 보포스랑 박격포 진지를 지을수 있음으로서 보포스 타이밍이 좆나 빨라졌다. 거기다 아뮤를 써서 진지강화를 하면 체력도 좆나 늘어나는데다가 퇴각 집결지에

업글하면 무료로 공병도 제공해서 진지가 깨지질 않는다. 거기다가 카운터 배러지라는 앰뒤 패시브를 가지고 있어 상대 포격유닛을 뿜뿜 파괴시킨다.

이 커맨더의 포격스킬은 너프전 아틸러리 커버의 소형화 버전급이다. 이 커맨더 쓰는 홍차새끼들은 어서 뒤지길

토미 너프맞고 처칠 인구 16에서 19. 처칠 수류탄 투척스킬 0벳에서 1벳으로 이관되면서 좆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