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동부전선군 편집하기 (부분)

== 소개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사실상 확장팩인 이스턴프론트의 추축진영이다.

모티브는 당연히 쏘오련과 싸우던 [[독소전쟁]] 당시 [[나치|낙지]]떼다. 

제대로된 비행기도 하나 없어서 병신같이 공군을 지상군으로 굴려먹는 서부전선의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판저 엘리트|판저 엘리트]]와는 다르게 지원 전투단 테크를 타면 미군마냥 비행기들도 쓸 수 있다. 

전반적으로 베테따위 없어도 유닛들이 강력하고 튼튼해서 콯에서 가장 쉬운 진영이다. 근데 유닛들이 값이 비싸고 베테업을 해도 노베테랑 별로 차이가 없어서 베테업잘된 미군,소련군에게는 밀린다. 

그리고 판엘이 무늬만 차량과 다재다능한 보병의 조화를 추구하는 것과는 다르게 진짜로 다재다능한 보병과 차량 그리고 전차까지 조합가능한 완성도 높은 진영이다. 이로서 렐릭,데이비드 킴은 겜알못이라는게 또다시 증명됨.

그리고 이새끼들 보병의 체력회복 수단이 지원전투단의 의료물자 투하밖에 없다. 다른 전투단을 택하면 혼종똥캐 시절 [[탈란다르]]의 섰던 좆도 다시죽는 성능을 일부나마 체험할수 있다. 물론 힐이 아예 없는 병신같은 거짓 프로토스보다는 유지력은 낫지만 심각한 단점. 그 의료물자 투하도 쿨이 돌아야 쓸 수 있어서 신중히 사용해야한다.

이 시발놈의 진영은 현재 이스턴 프론트를 평정한 좆사기 팩션이다.

다른건 몰라도 강습공병,랜드저를 위시한 초반 보병이 너무 센데다가 이어져 나오는 기갑 타이밍마저 너무 빨라서 공세만 죽어라 막다 끝나는 경우가 대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