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컴맹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컴맹의 암 유발 행동== 싸고 성능 좋은 것을 구매해 달라고 한다. '''[[20만원짜리 컴퓨터]] 사건이 그 대표적이자 극단적인 예시다.''' 이러면 흉기차 살 돈으로 람보르기니 하나 사보라고 해보자. 해상도가 낮은 것을 화면이 크게 보인다고 한다. 640X480으로 바꿔놓으면 뭐라고 할지 참 궁금해진다. 수동 업데이트일 경우 절대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 극단적인 예시가 [[IE]]6 사태다. 압축파일을 알집파일 이라고 한다. 익스플로러,크롬 실행이 아니라 인터넷 실행 이라고 한다. 인터넷은 연결이라고 하는거고 이건 컴퓨터 켜면 자동으로 되는걸로 안다. 컴퓨터의 부품명을 말할 뿐인데 일부러 전문적인 말을 해서 자신을 혼란시킨다고 한다. 마치 미적분 푸니까 수학자라고 하는 것과 같다. 컴퓨터 내부 먼지 청소는 해본 적이 없다. 슬림형을 쓴다. 하지만 애미애비가 쓰던 슬림형 물려받는 똥수저에게 컴맹이라고 대놓고 말하진 말자. 그들도 탈슬림형 하고 싶을 거다...ㅅㅂㅠㅠ 컴퓨터의 옆판을 열어 본적도 없고 그러다 컴퓨터 고장나는 거라고 난리를 친다. 작동중인 컴퓨터를 옮기거나 충격을 줘서 하드디스크에 손상을 일으킨다. 컴퓨터가 고장나면 견적을 짜준 사람한테 일단 따지고 본다. -견적비 적어도 3만원이라도 주고 이지랄이면 말을 안한다. 자리 옮기지도 않고 와이파이 안 잡히는걸 왜 와이파이 막아놨냐고 성낸다. 윈도우 버전 혹은 모니터 크기가 컴퓨터 스펙인줄 안다. 동네 컴팔이한테 의뢰해서 깐 OS가(주로 윈도우) 정품이라고 철썩같이 믿는다. 차라리 복돌인 걸 알지만 방법이 없어서 쓰는 거라면 또 모른다. 편하다고 [[윈도우 XP]]를 고집한다. - 가능하면 몰래 윈도우10 설치해버려라. 존나 고집불통이고 별로 이해관계가 없다면 제룩스를 설치하던가. ㄴ 윈도우 10에 바탕화면을 초원 배경으로 하고 해상도를 1024x768로 맞춰라. 그럼 윈도우 XP인줄 안다. ㄴ걍 리눅스 깔아줘 삼성 혹은 유명한 브랜드의 비싼 제품들은 일단 좋은거라고 생각한다. 사양 뭐냐고 물어보면 어느 브랜드 꺼다 어디서 얼마에 구매했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할 뿐이다.. 좆같은거 마구 설치해놓고 자긴 아무것도 안 건들였다고 착각한다. 자신이 컴퓨터를 잘못 건드렸다는건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다. 잘못 건드린 게 뭔지도 모르니까. 허구한 날 소리가 안 난다고 징징거린다. 단, 이거는 구석기시대 똥컴'''만''' 예외다. 아무리 컴덕이라도 소리가 나지 않고 성능이 구석기시대고 소리가 나지 않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컴퓨터를 보면 원인을 알 수 없는 암에 걸려 빼애애애애애액대기 시작한다. 오직 인터넷 익스플로러만을 고집한다. 기본 브라우저가 IE가 아니면 놀래서 부들거리거나 아니면 컴덕들에게 빼애액을 시전하며 징징거린다. 심지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써서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모르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열면 툴바, 애드웨어가 달라붙어있고 툴바가 몇십개는 달려있어 화면을 가려 화면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고 창을 닫으면 온갖 허위백신이 결제를 요구한다. 브랜드 제품을 사야만 AS가 좋다고 철썩같이 믿는다. AS값 때문에 존나 비싸진다는 건 모른다. 물론 컴퓨터에 이상한 사기백신이 깔리고 옥션 G마켓 창이 자동으로 떠도 방치한다. 이럴 거면 AS 타령은 왜 하는지. 시작 페이지가 네이버, 다음이 아니라면 부들부들을 시전한다. 그래도 검색해서 찾을 정도면 양호하지 어떤 새끼는 아무것도 못하고 부들거리고 또 어떤새끼는 구글만 떠도 놀래서 떨고 아는 병신중에 하나는 새탭뜬거보고 바이러스 걸린거냐고 묻더라 병신들 구식, 저성능 컴퓨터로 00 돌아감? 라고 물어본다. - 절대로 상대해주지마라. 직접 돌려보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해주고 절대로 다른 말 해주지마라. 관심종자일 확률이 매우 높다. 블루스크린이 계속 떠도 아무런 위기의식 없이 컴퓨터를 사용한다. 혹은 블루스크린 한번 떴는데 벌벌 떨면서 리셋도 못한다. 고사양 컴퓨터를 사오라고 하면 일체형 PC를 구매한다. 포토샵을 기본제공 무료 프로그램으로 안다. 구버전 IE를 고집한다. 사용해야 하는 사이트 자체가 구버전 IE를 좋아하는 헬조선식이라서 그렇다면 또 모르겠지만, 아무데나 구버전 IE를 들고다닌다면 그건 병신이다. 32비트 운영체제를 고집한다. 기업에서도 쓸데없이 32비트를 좋아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64비트 운영체제를 써도 WOW64 덕분에 32비트도 굴릴 수 있다는 걸 모르는 듯 하다. ㄴ 32비트충은 꼭 참교육시켜라 2038년 되면 32비트 쓰는컴 전부 에러나서 컴맹들 폭동일으킨다 HDD에 게임 설치해놓고 컴퓨터에 SSD 가 달려있으니 게임랙이 원인이 다른 곳에 있다고 믿는다. ㄴssd랑 게임랙이랑 관련없다 ㄴ애초에 hdd에 게임을 깔줄을 모른다 ㄴ 컴맹은 그냥 닥치고 설치버튼만 누른다. 그래서 SSD에 OS 깔려있다면 게임도 SSD에 깔 확률이 높다. (갱생가능성 없는 틀딱 컴맹 한정) 컴퓨터 끌 때 본체의 전원버튼이나 멀티탭 내려서 끈다. 부품 수명이 급속도로 짧아질 수 있으니 이건 무조건 뜯어말려라. 주소창에 www를 vvvvvv라고 친다. 대학생이면 보통 다 무료로 주는 오피스 365도 모르고 노트북 살 때 딸려온 한글 한쇼 한셀을 쓰거나 폴라리스 오피스를 쓴다. 컴퓨터가 살짝만 멈춰도 파워부터 내린다. 아직도 [[CRT]] 쓴다. ㄴ 컴맹아닌 컴덕이라도 쓰는 사람 좀 있다. 다만, 이쪽은 추억뽕 맞은 고전게임 매니아 같은 부류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고전게임 매니아라도 컴맹이 있을수는 있다.) ㄴ ㄹㅇ 진짜 들여놓는 사람은 전문적으로 고겜을 하거나 CRT 반응속도 때문에 산업용으로 쓰는 사람들임. CRT의 눈피로감 문제와 전성비가 똥망으로(쓰는 사람도 이런건 매우 잘안다.) 급식들이나 학식충들은 그냥 무난한거 사라. ===애매한 수위=== {{좆문가}} {{분노}} {{ㄴ충}} '''컴퓨터에 대해 완전 모르는건 아닌데 어떨땐 모르는게 차라리 낫다 싶을정도로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좆문가 계열''' https://www.youtube.com/watch?v=xwtmj7oG668 [[허수아비(유튜버)]]님의 영상이다.해당 영상의 댓글을보면 K.CR이라는 닉네임을단 병신이 한마리 등장한다. GTX730 이지랄... gt730...gtx730...병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조또 알지도 못할거 이 병신새끼는 오버워치 중옵 드립을 치냐. 인터넷, 롤밖에 안하는 병신인 주제에 i5 달린 컴을 구매하고는 컴부심을 부린다. 이런 놈의 컴을 보면 뭔가 하나는 꼭 병신같다. 특히 파워. 돈 조금 아껴보겠다고 윈도우10 처음사용자용을 안사고 DSP판을 구매한다. 심지어 이베이에서 OEM키를 구매하는 병신도 있다. 애즈락을 가성비가 좋은 갓보드라고 생각한다. 애즈락은 타이치가 그나마 인간이고 마지노선이 익스트림이다. 메인보드 나사를 덜채워놓고 쓴다. 케이스는 중요한 부품이라고 생각안한다. 쿨러는 LED삐까뻔쩍한것 '만' 좋아한다. 이런 애들이 풍량 풍압 다 병신인 앱코 헤일로를 개빨아댄다. 쿨러 흡배기 방향따윈 고려하지않는다. 지딴에 수냉쓴다고 120mm단열식 수냉을 단다. 혹은 듣보회사의 2열식 수냉을 단다. 물 터져봐야 정신차리지 1070급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ZOTAC 미니같은 쿨링 좆도안되는 걸 산다. SSD는 그냥 다 비슷비슷한줄 알아서 WD그린같은거 산다. LED, 강화유리를 매~~우 좋아한다. i5 샀다면서 알고 보면 1세대 cpu인 경우도 많다. 제닉스, 앱코, 한성을 매우 좋아하고 빨아준다. 금수저 컴맹 한정 샘숭 헬쥐를 빨아준다. 기계식 키보드를 비싼데 왜 사냐고 하거나 반대로 기계식 키보드만을 후빨한다. 굳이 OS 업데이트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보안 설정을 푸는게 편하니까 풀라고 주장한다. i3밑 CPU는 쓰레기 취급한다. 가성비가 구리거나 지금 사기 애매한 거라고 하면 몰라도 쓰레기 성능은 아니다. 갓티엄 G4560의 정신나간 가성비를 보여주면 거품물고 봇물 흘리며 쓰러질것이다.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어가지고 그래픽 카드, CPU, 램에만 돈을 다 투자하고 파워, 메인보드는 싸구려를사서 부품 다 태워먹는경우가 많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다. ㄴ메인보드는 몰라도 파워는 안전성 뛰어난 제품들로 구매하자 노트북에 달리는 저전력형 cpu와 gpu를 비저전력형 부품이랑 동급으로 본다. 예를 들어서 i3 5005u가 g4500보다 좋다고 하는 병신들도 있다. ㄴ 내 컴 i3 5005u다 오늘 한강물 따뜻하냐? ㄴ 좆트라북이라서 이해해준다. [[GPU]]에 적힌 숫자가 크면 무조건 좋은거라고 생각한다. GT 520 > GTX 460 이라고 생각하는 놈도 많다. 이러면 E8500이 i7 7700K보다 좋다고 해도 낚일거같다. 아직도 아날로그 단자인 RGB를 쓴다. ㄴ RGB 쓰는걸로 컴맹이라고 하는건 틀리지 않았나? 1920x1080 해상도 모니터+RGB 쓴다. RGB는 화면 검은색으로 킨다음 모니터에 눈 갖다대야 노이즈 픽셀 보일까 말까다. 신형 모니터에서는 노이즈 안보인다. 그러니까 컴포넌트 컴포지트 쓰는걸로는 까도 RGB 쓰는걸로는 까지 말자. 하지만 UHD 모니터 쓴다면 HDMI 쓰자. ㄴㄴ CRT는 여전히 RGB쓴다. 오히려 작성자 컴맹인증. 아는 척 푸품명 네임벨류만 기억하고 호환성 모르는 병신 특수한 컴퓨터 (슈퍼컴퓨터, 양자컴퓨터 같은 연산 특화 컴퓨터) 보고 게임 풀옵이나 비트코인 채굴 드립치는 새끼 만약 견적이나 업그레이드 부품 등 추천해줬는데 앵무새 답변 돌아오면 '됐어 알아서해' 하거나 톡이면 톡끊던지 해라. 용파리에게 당해봐야 정신차리나; 호의를 의무로 아는 새끼가 있으면 하이마트에서 슬림컴퓨터 골라주고 GT 730(위에 바보처럼 GTX라고 낚아보자)이하 그래픽에 300와트 이하짜리 컴퓨터를 추천해보자, 이왕이면 할인 안한거면 금상첨화 ㅎㅎ 그리고 나중에 당하는 병신의 미래를 생각하면 개 흐믓해질거다. 그러게 말을 잘들어야지.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