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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사실}} {{음식}} {{파오후}} 열량의 단위. Cal라고 쓴다. 1 칼로리는 4.184J이다. 흔히 식품에서 쓰이는 것은 kcal, 킬로칼로리다. 이게 높은 음식일수록 맛있는 음식이라 [[카더라]]'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대표적으로 튀김류=신발을 튀겨도 맛있고, 지방이 많은 음식=삼겹살, 삼계탕, 단거=도넛, 케이크. 물론 영국음식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맛은 드럽게 없는데 칼로리만 조또 높을 수가 있다. 대표적으로 정어리 파이. 생선기름을 쑤셔박았으니 칼로리는 높은데 이상하게 맛이 없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태초에 생명이라는 것이 탄생할 적부터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되어 좀더 생존에 유리한 개체가 살아남아 자손을 남겨 오늘날에 이르는 동안 기회가 될 때마다 영양소를 최대한 섭취해야 하던 냉혹한 야생에서 칼로리가 높은 것을 먹었을 때 '맛있다' '좋다 더 먹고 싶다' 라고 생각한 개체들은 그런 생각을 않은 개체들보다 당연히 고칼로리의 먹이를 많이 먹었고, 결과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냐 마느냐가 생존에 유불리를 가르는 한가지 요소가 되어 지구가 생겨난 지 약 46억년께가 된 현재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모두 고칼로리의 음식을(단것, 기름진 고소한것 등등)을 맛있어한 개체들의 유전적 요소를 많이 물려받은 후손이다 그러므로 맛있는것을 많이 먹고 싶어하는 식욕을 부끄러워 말고 맘껏 먹어라. 이 험난한 행성에서 우리를 살아남게 해 준 위대한 본능이다 물론 정말 맘껏 쳐먹다가는 너는 [[파오후]]가 될 것이 분명하다. 저 때야 살아남기 위한 위대한 본능이었겠지만 지금 [[너]]가 파오후가 되는 건 온갖 질병의 근원이 되니 적당히 쳐먹어 칼로리를 무조건 낮게 섭취하고 많이 움직인다고 살이 빠지는 게 아니다. 같은 칼로리라도 영양소를 고려해서 먹어야 살이 잘 빠진다. 칼로리 계산해서 꾀 부리면서 슬금슬금 먹고 싶은 거 먹고 다니면서 살 빼려 하지 마라^^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과 (좋은) 지방을 늘려라 ㄴ소비되는 칼로리양이 섭취하는 칼로리 양보다 많으면 무조건 빠진다. 다만, 그렇게 빼는게 조금 더 건강에 좋을 뿐이다. 그냥 음식 종류는 어떻게 하던지 더 많이 움직이고 덜 먹으면 무조건 빠진다. 본인이 음식 종류는 마음대로 하고 ㅈㄴ 운동하고 덜 먹어서 15kg 빼고 정상체중으로 돌아왔었으니 믿어도 된다. 물론 급식이니 키 커서 더 잘 빠진 영향도 있긴 하다. ㄴ 평생을 먹는 칼로리보다 소모칼로리가 높게 유지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안하는게 좋다. 몸의 시스템은 구조적으로 최대한 잉여애너지를 남기려들기때문에 몸이 비상상태라 판단하면 언제든 지방을 축적하려한다. 거기다 단순칼로리 계산만하고 질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으면 나중에 전부 트랜스 지방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같은 칼로리의 음식이라도 질적으로 좋은것을 적정량 섭취하면서 움직이는게 몇배는 더 효율적이다. 단기적으로 빼려고 해봤자 요요만 올거고 니 허벅지와 뱃살은 더 출렁거릴 것이다. 물론 나는 멸치라 해당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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