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달리스 편집하기 (부분)

==행적==
{{거짓}}{{개드립}}{{고인}}{{불쌍}}{{혼자만 정상인}}
 {{인용문|'''그것만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왜 항상 전사들만 죽어야 하죠?'''|공허의 유산 시네마틱 트레일러 '인성'에서}}

 '''"이 씨발"'''
 [[아르타니스|인성타니스]]: "뭐라고?"
 '''"내 목숨을 아이어에"'''

[[보라준|메갈준]], [[카락스|차원 공돌이]], [[알라라크|군주니뮤]], [[로하나|그시보못]]과 함깨 아르타니스의 참 인성을 알고있는 프로토스'''였다.'''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 중 하나인 '인성'에서 아르타니스가 [[아이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광전사]]들을 모두[[용기병]]으로 만들려고 할 때 혼자 있고싶었던 아르타니스를 전사들의 대표로 만나다가 갈굼당하고 내일 전투에서 고기방패가 되라는 명령을 받고 [[셀렌디스]]조차 의문을 품지 않았던 그의 야망을 눈치체서 충언을 날리나, 그는 발언권이 부족하여 무시당하고 말았다. 할 수없이 전장에 나온 그는 운좋게 용기병이 되는 것을 면했으나, 안탑깝게도 그와 같이 간 다른 선봉대원들은 용기병신세를 면치 못했다.

허나 신경삭이 끊어진 아르타니스는 더이상 칼라로 생각이 들킬 필요가 없어진 나머지 [[아크튜러스 멩스크|자신의 진짜 인성을 잘 모르는 동족들은 교묘하게 속이면 되었으며]], 그의 인성을 아는 인물들 중에 메갈준은 자신과 한통속이기에 상관없으며, 알라라크는 애초에 그의 인성이 더러워서 델람을 떠났으며, 카락스와 로하나는 각각 태양석과 "그시보못" 으로 아닥시키면 되기때문에, 폭로 할 가능성이 높은 칼달리스를 [[아둔의 창]] 맨 앞에 세워서 고인으로 만든 다음 [[탈란다르|피닉스]]와 같은 [[정화자]]로 만들고 기억을 지워서 증거를 인멸시켜서, 결국 [[발레리안 멩스크]]와 [[자가라]]를 빼곤 아무도 아가놈의 인성짓을 대항할 수 없게 되었다.
























===진실===
{{진실}}
플토는 칼라의 영광 이전엔 한국인마냥 동족혐오가 심해서 툭하면 싸워가지고 서로 죽이는 전투민족이었다. 칼라의 영광으로 정신이 공유되고 통합돼서 번영을 이루지만 자발적으로 신경삭을 제거하고 공유 자체를 거부하는 아싸기사단들 때문에 또 싸움이 벌어진다. 내분이 일어나는 와중에 저그가 쳐들어와서 아이어가 먹힌다. 근데 암흑 기사단 없었으면 이미 플토는 신경삭으로 다 노예가 돼서 혼종 테크를 탔을 텐데 이를 엿본 [[제라툴]]이 목숨까지 버려가며 신경삭을 잘라 아르타니스를 구한다.<ref> 아가놈까지 혼종앞잡이가 되버리면 제라툴은 암흑 기사단 정신적 지주지 지도자가 아니기 때문에 수습할 상황이 안된다. 네라짐은 과거 전쟁의 원한도 있기 때문에 댈람이 혼종쪽으로 붙어버리면 아이어 침공보다 대재앙으로 번질 것이다.</ref>

암튼 이건 플토 종족 설명이고

아이어 되찾기 전엔 시네마틱 트레일러 '수복'에 나와선 아르타니스와 말싸움을 한다.
 
 ㄴ 수복이 진짜 시네마틱 트레일러다. 인성은 누군가가 합성한 작품이다.

꼰대 혐오가 있는 디키에선 장난으로 알타니스가 개씹쓰레기꼰머라고 하지만 알타는 지도자로서 부하들이 죽어나가는데에 책임감을 느끼는 놈이다. 그래서 수복에서 칼달리스한테 징징거리다가 나약한 소리하지 말라고 일침을 박는다. 칼달리스한테 따로 말하는 이유도 사사로운 감정이 들키면 전사들 사기가 떨어질까봐였다. 닌겐이어도 부하를 잃는 같은 처지인[[짐 레이너| 레이너]]와 동맹을 맺는다.

아니 ㅅㅂ 자꾸 알타니스로 얘기가 가네;;

빨리는 [[노바|노바년]]과 달리 명예롭게 전장에서 뒤진 것 같다. 칼달리스는 광전사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캐릭터라 수복 이후 스토리에서 이제 쓸 일이 없다. 뒤졌다 해도 프로토스 통합을 믿었던 아가놈이 이룩했으니 여한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