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오우 편집하기 (부분)

== 행적 ==
카이오우는 원래 뛰어난 재능을 가졌고 인품이 좋아서 많은 수련동기들의 지지를 받았지만 스승인 [[쥬케이]]는 적서차별을 심하게 해서 실력이 뛰어난 카이오우에게 맨날 실력이 부족한 적자 [[효우]]에게 패하라고 [[승부조작]]을 강요했다. 

만약 효우에게 패하지 않으면 [[라오우]]와 [[토키]]를 절벽 아래로 던져 죽이겠다고 공갈협박해 카이오우는 어쩔 수 없이 자기 동생들을 살리기 위해 실력은 좆도 안되는 효우한테 져주기를 반복했고 후에는 자기 어머니가 효우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기까지 했다.

결국 이로 인해 심성이 엄청나게 비뚤어졌고 마왕이 되어간다. 그래서 그 무지막지하게 강력한 싸움실력으로 켄시로의 고향에서 악명을 떨쳤고 만나는 놈들마다 다 쳐부숴서 나라를 하나 건국하니 그 나라가 바로 수라국이다.

사실 북두의 권 전체 최강자이다. [[켄시로]]는 주인공 보정때문에 다 이기는 거고. 라오우보다 더 쎄다. 켄시로는 무상전생으로 카이오우와 맞섰으나 카이오우의 마계의 힘에 눌려 패했다. 거의 기습이나 마찬가지로 일격을 먹은 [[신(북두의 권)|신]]이나 [[심장]]이 오른쪽에 박혀있는 편법 때문에 패했던 [[사우저]]와는 달리 카이오우 상대로는 진퉁 실력이 후달려 패했다. 

카이오우는 효우와 켄시로를 맞붙게 하기 위해서 지 여동생인 사야카를 살해한 뒤 켄시로가 살해했다고 소문을 퍼뜨렸다. 그걸 믿은 효우는 마계로 빠지게 되어 켄시로와 맞붙게 되지만 효우도 켄시로한테 패하고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이후 켄시로는 고대 북두종가의 여신상에서 어떤 비밀을 알아낸 이후 카이오와 다시 맞섰을 때는 카이오우의 마계의 힘을 견뎌냈다. 그렇게 카이오우는 켄시로와 다시 맞붙었다. 이 때 마계에 대한 비밀을 알아낸 켄시로는

{{대사|나에게 두 번의 패배란 없다.}}

라며 카이오우와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