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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말하고자 하는 것== {{숨기기|모자이크가 좋으신 분들의 취존을 위해 숨김| [[파일:쌍용 카이런.jpg|600px]] (초기형) [[파일:카이런 페이스리프트.jpg|600px]] (후기형) {{인용문|세단이 울고간다(쑻)}} 정말로 세단이 안구태러를 당해 울고 갈 디자인이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판매한 [[쌍용자동차]]의 중형 [[SUV]]이다. 개발비가 무려 240억이라더라 페리 전에는 위의 짤이 모자이크 될 정도로 도시미관 파괴차였는데 페리 이후에는 그나마 나은 디자인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애매한 라인업이 평을 깎는다. 결국 국내에선 배기가스 규제 덕분에 2011년 후속없이 단종 되었다. 하지만 규제가 덜한 해외에선 잘만 팔린다. 지금 카이런 포지션은 [[렉스턴 W]]이 맡는 중. 느그런은 오프로드 채강존엄이다 찬양경배하도록 ==결함== 이 모델의 경우 볼 조인트가 부러져서 주행 도중 바퀴가 빠져버리는 결함이 있었다. 졸렬하게도, 짱용은 이를 은폐하고 변명으로만 일관하며 문제가 없다는 소리만 반복했다. 하지만 결국 무상점검을 핑계로 모든 차종의 볼 조인트와 로어암 부품을 교체해 줬다. 카이런 외에도 [[액티언]](스포츠), [[렉스턴]]2, [[로디우스]]에서도 똑같은 문제가 있었다. 상기한 쌍용차 모델들의 공통점은 2006년에서 2012년 사이에 제작된 SUV/RV 차량들이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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