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세븐나이츠) 편집하기 (부분)

=설띵충=
패시브는 타락한 신선 (고유 지속 효과)

자신에게 막기 효과가 적용되고 모든 데미지에 대한 무효화 4회가 부여됩니다.
추가적으로 아군 전체의 피해량과 마법력이 50% 상승합니다.

로써,막기 효과때문에 데미지가 감소가 되고,모든데미지에 대한 무효화 4회가 부여되어서 
더좋은 생명력으로 생존하게 될수 있다.
또한 아군 전체의 피해량과 마법력이 50% 상승해서 델론즈에 상위호환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속공이 높아야 먹고사는 추세여서 델롱이가 앞으로가기도..)

이 패시브는 지금의 카르마를 있게해준 패시브다.

그다음 스킬은

(과오의 화옥),(절망의 폭풍)인데

과오의 화옥을 먼저 살펴보자면,

과오의 화옥 (재사용 시간 : 95초)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70% 마법 피해를 두 번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가 30%증가하고, 관통 효과가 적용됩니다.

보진에서 진심 제대로 투자한 카르마의 화옥은 매우아프다. 근데 어중간하면 노딜의 화옥에 불과하다.

한명씩 죽일때마다 30%씩 계수가 늘어나도록 바뀌었다. 그냥 마법력 존나 키워서 즉사덱에서 크리스 계수셔틀 시킬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겠으나 크리스는 즉사걸린놈한테 어둠의 일격 날릴 대가리가 딸린다.

절망의 폭풍 (재사용 시간 : 115초)

적군 4명에게 마법력의 70%의 마법 피해를 두번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의 모든 턴제 버프에 대하여 3턴을 감소시킵니다.

이것으로 여포를 쓰던사람들은..아무튼 만약에 40태오한테 이게 안나가고 5명있는데 태오를 제외한 
인물에게 나오면 *된거다.

또 이 스킬 덕분에 지금의 카르마가 존재한다.

'''고로 좀 떠라 ㅅㅂㄹㅁ'''

원래는 2턴감 5인기랑 5인관통이 리메이크로 4인기로 바뀌는데 절망의 폭풍이 3턴감 4인기로 바뀌어 우리의 갓포님을 모독한 로리콘이다

여담으로 추석에 나온 코스튬이 아주 간지작살이다

'''고로 좀 떠라고 ㅅㅂㄹㅁ'''

세나의 영웅중 가장 가오가 쩐다 스킬 이름부터 가오의 화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