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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예토전생}} 박ㄹ혜 탄핵 이후 좆망한 보수를 친박 친황이 이끌다가 민주당에게 180석 털리고 난 이후로는 슬슬 범친이계가 이끌고 있는 모양새이다. 특히 정치판에 남은 최후의 네임드 친박세력인 [[황교안]]이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김종인 체제가 출범함에 따라 선거전에 아무런 관여를 하지 못했다. 심지어 선거에서 이겼음. 졌으면 또 친박계가 개지랄을 떨려고 나섰을텐데 참으로 다행이다. 서울시장으로 선출된 오세훈은 범친이계로 꼽히고 있으며, 부산시장에 선출된 박형준은 아예 MB정부에서 정무수석까지 했을 정도로 친이의 핵심인물로 꼽히고 있는데 이 두 사람이 당선된 것은 사실상 친이의 부활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후 열린 국힘 전당대회에선 친박의 마지막 희망 [[나경원]]이 0선 꼬맹이 [[이준석]]에게 쳐발리며 친박은 멸망했다. 당대표에 당선된 이준석도 박근혜가 발굴해서 정계에 투신했지만 “정계에 입문시켜준건 감사, 하지만 탄핵은 정당했다” 며 발언하는 등 대놓고 강성 친박들과 선을 긋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선 경선에서도 범친이계로 꼽히는 홍준표가 여론조사에서 윤석열과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하는 등 완전히 부활했다고 볼 수 있겠다. 윤석열은 대망론을 타고 정계에 입문한 케이스라 계파색을 따지기에는 부적합하니까 서술 안한다. 기존 네임드 친박세력이었던 황교안은 지지세력을 [[윤석열|다른]] [[홍준표|후보들]]에게 빼앗겨 사실상 쩌리가 되고 말았다. 일단 1차 컷오프는 통과했는데 그 다음 2차에서 탈락할 공산이 큼 현재 대부분의 인사들이 친윤계로 합류하여 보스만 이명박에서 윤석열로 바뀌었지 사실상 완전히 부활했다. 황교안을 비롯한 강성 친박 출신은 현재 전부 나락에 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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