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편집하기 (부분)

== 만들어진 계기 ==
인성 애미터진 신관놈이 중상으로 오늘내일 하는 칼라이 [[광전사]]들을 수습해서 보행기에 집어넣는 방식으로 [[용기병]]을 맹글어내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네라짐 앰흑기사들이 무릎을 탁 치고 '''"우리도 저거 맹글어야긋다."'''라는 말을 했다.

근데 용기병 설계도가 없어진 관계로 천천히 추적자를 대처했다

그 이후 암흑기사 중 크게 다쳐서 재기불능이 된 암흑기사들의 정수 즉 암흑 정수를 뽑아다가 무슨 의식을 통해서 기계에 박아넣고 만든게 추적자이다. 그러니까 추적자는 네라짐의 정수를 추출해서 전갈 모양의 기계에 넣은 것으로 용기병에서 영감을 얻은 것은 맞지만 부상병이 탑승한 것은 아니다. 복면 둘러쓴 머리통이 달려 있어서 '미친 앰기놈들 자기네 동료 머가리만 숭덩숭덩 썰어다가 매달아놨구나' 하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블리자드놈들이 귀찮아서 포트릿 디자인을 대충 해놓은거다. 공식 설정에도 "추적자는 프로토스 전사의 육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써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