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성 편집하기 (부분)

== 소개 ==

김유식이 좋아한다. 한만두

최대성은 두산베어스의 투수로 1985년생이다.

고딩때는 포수였다. 하지만 그의 타고난 강견을 눈여겨 본 롯데는 그를 가만두지 않았고 결국 프로 와서 투수로 전향해 KBO 3대 파이어볼러로 거듭났다.

구속은 KBO 단연 원톱으로 무려 159km까지 나온다. 다른 파이어볼러는 세게 던져야 150을 찍는 수준인데 최대성은 그냥 던져도 150은 넘긴다.

남자의 로망을 실현해주는 강속구 투수인 것 같지만... 
제구가 안되서 던지는 족족 뻥뻥 처맞는다.

꼴데시절엔 주자가 있을때만 제구가 안됐는데 콱에선 마운드에 서면 제구가 안된다.

돡에선 구속도 안나와서 구속 원톱자리도 한때 최대성 하위호환 소리듣던 [[한승혁|한슝쾅]]에게 뺏김. 지금 한승혁은 투구수가 80을 넘겨도 150대 초반 구속이 나오는 선발투수인데 은퇴소리 나오던 한승혁이 제구 잡을동안 이 새낀 뭐했냐?

걍 타자 전향하는게 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