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대문명설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과거 [[지구]]에 현대 문명 이상의 고도의 과학기술을 가진 종족의 문명이 존재했다고 주장하는 이론.

이 초고대문명설의 개조로 불리는 인물은 스위스의 호텔 경영자에서 초고대문명 연구자 겸 작가로 변신한 에리히 폰 데니켄이라고 한다.

인류는 과거에 기술이 짱짱 셋지만 기술이 더 뛰어난 [[플러드|사상 최악의 기생체]]와 [[선조(헤일로 시리즈)|선조]]에 의해 [[인류-선조 전쟁|좆되버려서]] 이렇게 된거다라는 거다.

주로 이들이 초고대문명 떡밥으로 써먹는 건 [[피라미드]], [[모헨조다로]], [[나스카 지상화]], [[파칼왕의 석관]], [[아틀란티스]], [[괴베클리 테페]]가 있다. 따른 건 몰라도 일단 괴베클리 테페 자체는 초고대문명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