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중부유럽의 선진국.

체코의 본토를 "보헤미아"라고 부른다.

:체코는 '''보헤미아 + 모라비아 + 실레시아''' 3곳이 합쳐진 나라이다. 가장 비중이 큰 곳은 [[프라하]]가 있는 보헤미아, 그 다음은 제2도시 [[브르노]]가 있는 모라비아, 실레시아는 [[독일]]과 [[폴란드]] 국경에 있는 쬐깐한 땅이다. 그런데 실레시아 놓고 [[폴란드]]하고 체코하고 무려 '''730년''' 동안 싸웠다. 73년 아니고 '''730년''' 싸웠다. 보헤미아 왕국 - 폴란드 왕국 시절부터 싸웠다는 얘기. 실레시아는 워낙 땅이 비옥해서 농사가 잘 됐고, [[석탄]]과 [[철광석]]이 나오기 때문에 폴란드, 체코, 독일 3개국이 서로 죽어라 싸웠다. 결국 [[1991년]] 국경 확정으로 실레시아의 55%를 체코, 43%는 폴란드, 2%는 독일에 넘어갔다. 

{{통수}}
체코 국기가 바로 보헤미아, 모라비아, 실레시아 3곳을 남겨둔 것이다. 보헤미아는 빨간색, 모라비아는 하얀색, 실레시아는 파란색이다. [[슬로바키아]]의 상징인 이등변삼각형까지 있어서 원래는 [[체코슬로바키아]]의 국기였다.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쪼개질 때 체코슬로바키아 국기를 안 쓰기로 합의했지만, 체코가 Fuck You 하고 체코슬로바키아 국기를 그대로 쓰고 있다. 슬로바키아는 뭐라고 하지도 못한게 체코슬로바키아 국기에서 슬로바키아 상징은 '''삼각형'''이라는 거 하나뿐이었으니.. 

체코는 절대 동유럽이 아니다. 빡대가리새끼들은 동유럽이라고 생각하지만.

:유럽을 크게 서유럽과 동유럽으로 나눌때는 동유럽에 포함되고 서유럽과 동유럽, 남유럽 세종류로 나눌때에도 동유럽에 포함된다. 두 종류로 나눌땐 주로 구공산권과 그렇지 않은 지역으로 나뉘고 셋으로 나눌땐 게르만/라틴/슬라브로 나누는데 체코는 슬라브족의 국가에 포함되거든.


OECD 가입국이다 

사실상 한국에서 가장 과소평가 받는 나라 숨겨진 야동 강국이다 

수도는 프라하

니들이 즐겨보던 [[패트와 매트]]의 조국이다. 패트와 매트는 체코슬로바키아 클레이 애니메이션.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에 만들긴 했지만 슬로바키아 쪽이 아니라 철저하게 체코에서 만든 녀석이다. 때문에 체코-슬로바키아 국가분할 때 슬로바키아가 패트와 매트에 지분을 주장할 수가 없었다. 

{{중간계}}
맥주맛이 기가막힌다. 일본, 한국의 쓰레기 맥주와는 천지차이.   ㅆㅅㅌㅊ 포르노 배우들도 여기 출신들이 좀 있다. 그리고 야동사이트 xvideo가 모 체코회사에서 만든 사이트다.

오스트리아 밑에 있을때부터 제국의 공장 역할을 했고 그때문에 슬라브는 하등족족으로 보던 나치도 체코만은 예외로 2등국민 취급해줬다 문제는 군수물자 돌린다고 존나게 착취당했다는거지만

은근 위의 폴란드와 자주 비교당한다. 사실 인구와 덩치 비교하면 폴란드가 굴욕을 당하는 거긴 한데 옆동네 녬시들이 가장 자주 까는 놈들이 폴란드 놈들이다 보니 그렇다. 거기에 같은 공산권이었는데 소련 붕괴 후 폴란드는 곧바로 가톨릭으로 복귀하고 교황 배출할 정도로 극성 가톨릭인 데 반해 체코는 무응답과 무종교를 따로 구분해도 무종교가 가톨릭의 세 배는 될 정도로 종교 꺼져 모드인 것도 한 몫 한다.

: 체코는 보헤미아 왕국 시절에 [[가톨릭]]을 받아들이긴 했지만 [[귀족]] 내부에서도 가톨릭 안 믿는 애들이 태반이었다. 유럽의 무종교 인원은 [[20세기]]들어서 급증했는데 체코는 15세기부터 무종교 인구가 전체의 과반수였다. 

20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고고학의 메카였다. 그래서 초기 북괴의 저명한 고고학자들이 여기 유학을 다녀온적이 있어서 초기 북한 고고학을 빛냈지만..... [[김정일|애미쳐뒤진 뽀그리]]의 [[도서정리사업]]으로 모두 벌집핏자가 되었다.

{{머대리}}
프라하시민들중 [[머대리]]가 42.79%나 돼서 탈모끝판왕 국가다.

참고로 멕시코와 더불어 존나 큰코다.

동유럽인이라고 불리는걸 싫어한다.

실컷 놀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