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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슨 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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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쉬리브는 네바다주 라스베거스에서 태어나 네바다주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녔고 거기에서 야구를 했다. 2010년 11라운드 드래프트에서 뽑혀 애틀랜타에 입단하게 된다. 애초부터 주 포지션이 계투였고 아주 뛰어난 선수는 아니지만 그렇게 도박성을 가진 선수도 아니었기에 2010~2013년까지 차근차근 한 레벨씩 올라갔다. 2014년, 쉬리브는 구속을 올리는 연습을 스프링캠프부터 시작했고, 기가 막히게 먹혀서 더블A에서 시작해서 메이저리그까지 경험을 한다. 2014년 7월~8월까지 1달간 빅리그 12.1이닝 출전해 0.73이라는 단타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2015년 초 쉬리브는 데이비드 카펜터와 함께 양키스로 트레이드 된다.(←→매니 바눌로스) 비고로 데이비드 카펜터는 현재 토니 렌다(워싱턴)과 1:1 트레이드로 워싱턴 가있고, 토니 렌다는 채프먼 트레이드에 엮여 신시내티로 이적했다. 쉬리브는 2015년 양키스에서 첫 빅리그 풀시즌을 보내며 시즌 막판까지 ERA 1.89 52.1이닝을 던져주며 좌완계투의 시름을 덜어주나 했더니 막판 6이닝에서 4피홈런포함 13.50을 기록하며 불안감을 안겨주며 시즌을 마친다. 2016년도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원했으나 어째 발전된건 피홈런 실력이었다. 작년에는 막판 불지른걸 빼면 52.1이닝동안 6피홈런이었는데, 올해는 33이닝 던지며 8피홈런이다. 엥? 이거 완전 미친새끼 아니냐? 게다가 혹사로 인한 부상까지 겹쳐 올해 망쳤다. 그래도 트리플A는 폭격하는거 보니 빅리그 경험 더 조지면 좌완계투의 한 축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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