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철학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개요 == [[파일:강철학.jpg|500px]]<br> '''모든 항문의 근원이자 어머니다.''' 아무튼 시인인 것처럼 얘기하고 그저 철칙 비슷한 것이다. 철학은 [[인류]]가 무수한 현상 및 사물들을 접하며 '''"[[왜]]?"'''라고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특히 자연 현상의 경우 어떠한 현상을 보고 왜지?라고 그 현상을 조사해 이 현상에 대한 것이 하나하나씩 증명되고 증명이 되자 그에 따른 또다른 질문이 나오고 그게 또 증명되고 정리 및 체계화되자 자연철학으로 분과되었다. 그리고 19세기가 지나자 자연철학은 자연과학이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네가 오늘 딸치고 '아 오늘은 정액이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라고 생각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철학이 될 수 있다. ㄴ 미친 놈 철학 아니야 ㄴ 철학 맞지. 지금은 [[자연과학]]으로 대체된 [[자연철학]]. 철학은 탐구학이다. 칸트의 말에 따르면, 아래의 세 가지 물음들에 계속해서 궁금해하면서 답을 찾아가는 학문이다.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가?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