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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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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내용은 현대의 아재가 기억을 지닌채로 [[1850년대]], 즉 170년 전의 조선에서 중전마마가 된다는 내용이다. 2020년대 헬조선 아재인 장봉환이가 중전마마 철인왕후가 될 운명이었던 김소용에게 씌이게 된다. 나름 청와대 셰프에 노름 계집질등 주색잡기에 능한 잘나가는 노는 아저씨 정봉환의 영혼이었기에 궁의 예법이고 씨발이고 현대 상식대로 행동하며 탈조선스러운 행보를 보여대니 병맛이 철철 넘치더라. 그 와중에 나름 중전을 이해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철종과 내용물은 고추라서 본능적으로 게이가 되기 싫었던 중전의 병맛 한마당 포인트다. 물론 이와중에 세도정 치때문에 씹창나는 궁내 정치와 다시 헬조선으로 돌아가겠다는 중전의 지랄이 더해져 개판이 그 자체다. 그래도 돌아가기 어렵다는 걸 깨달은 이후엔 중전이라서 할 수 있는 모든 혜택을 누리고 조선도 근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는 철종 근대화 트레이닝 드라마다 카더라. 현대인이 바보병신 철종에게 현대 문물을 알려줘서 얼마 뒤 다가올 개항기를 미리 준비시키려는 듯하다. 다만 유교틀딱들이 알면 지랄할 것이기에 몰래 가르치고 있다. 풍양 조씨 관련 논란으로 완전히 가공의 드라마라고 못박은 지금은 최근 나온 에피소드에서 철인왕후가 철종에게 입헌 군주제, 투표 같은 것들을 전해 듣는 거 보면 마지막 회에 조선의 미래를 바꿀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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