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4 편집하기 (부분)

==소개==

[[트오세]]의 라이벌 창세기닦이.

MMORPG의 탈을 쓴 TCG 게임.

별명이 똥싸기전4이다. 그래서 똥싸기전으로 검색해서 들어올 수 있다.

그냥 흑태자 시라노 철가면 살라딘 카드 모아서 강화하고 좋은 옵 뜰때까지 각성 존나시키는 돈빨아들이는 TCG게임이다.

장기간 정보 공개가 없었는데 그동안 TCG 게임이 흥하면서 따라서 TCG 형식으로 바꾸면서 그런거 같다.

김치겜 종특답게 [[똥나무]]처럼

그래픽카드 970에 GPU점유율은 20% 도달도 못하면서 프레임을 못뽑아낸다

윈도우10에서 프레임이 요동치고 CPU 점유율 100% 계속 찍는다.

그리고 놀랍게도 다이렉트x11 이다.

꼰대들이 게임을 만들면 나오는 당연하고 모범적인 결과다, 과금유도에 개적화와 구식그래픽 그리고 꽉막힌 고정관념이 이 끔찍한 괴물을 탄생시켰다

소맥은 이제 자금도 없어서 망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액션빔

이겜 하는 사람 지금도있냐?

2016년 11월 10일 소맥이 팔리고 사명도 변경되었으며 창4 개발진을 인수인계도 불가능할정도로 해고했다는 기사가 떴다. 연내에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떠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 

===오픈베타===
3월 23일 오후8시 오픈베타 테스트가 시작했다.

마을에서 프레임이 10~20 이렇게 나오는 기적을 보여주고있다

오픈베타 시작하고 일주일도 안돼서 소맥 주식이 반토막이 났다. 주갤럼들 한강 수온 재는중이다.

ㄴ아무리 주갤이라고 해도 이런 좆망회사의 좆망겜에 투자를 했을 리가 없는데

오픈 베타하기전 주가는 12000원 정도였으나 오픈베타 일주일이 지나고 8000원으로 떨어졌다. 
원래 7600원까지 갔는데 개미새끼들이 ' 어 이거 최저가인가? 하고 반짝 구입해서 400원이나 올랐다. 미친놈들, 주갤러 새끼들이 확실하다.

이 게임은 오픈베타 효과가 욕하면서 한번쯤 플레이하는거였는데, 일주일이 지난후 그런 말조차 사라지고 있다. 똥인지 된장인지 안 해도 알 수있지만 하면 소맥에 대한 배신감은 엄청나게 커질 수있다. 그런데 그 배신감도 사라지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다. 소맥 너네 진짜 큰일났어.
가장 인기 있는 평가는 마영전 갤러리 유저의 평가다.

첫사랑 사창가에서 만난 기분이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abi_heroes&no=6110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