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충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식사할때 쩝쩝소리를 내고 다니는 가정교육 못받은놈들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그 재앙'이 있다. 존나 묵직한 울트라 킹 엠페러 총무공 마제스티 제너럴 펙트이십니다^^7 요즘엔 [[ASMR|이걸]]위해 일부러 쩝접충이 되기도 한다.

[[다람쥐]], [[햄스터]] 같은 쥐새끼들도 우물우물한다. 아종으로 [[냠냠충]], [[크아충]], [[후루룩충]], [[꿀꺽충]], 혀마중충이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309279 쩝쩝충이랑 밥먹는 만화]

쩝쩝충에도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1. 양입술을 닫았다가 터트리면서 쩌업쩌업 소리를 내는 애미 뒤진 씨발년들이 있고

2. 음식을 넣고 아예 입을 안닫으면서 냠냠 소리를 내는 애미 뒤진 씨발년들이 있다

거의 대다수의 쩝쩝충이 1번 경우에 해당한다. 어렸을 때 식사 가정교육을 못받았고 그 부모가 식사예절도 못가르칠정도로 못배워처먹은 수준낮은 덜떨어진 집안의 새끼들이다. 이런 놈들에게는 패드립을 해도 된다. 부모가 잘못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 쩝쩝충이 있으면 멀리해라 못 배워처먹고 덜떨어졌으며 기본 예의도 없는 60년대 중국인같은 놈들이다.

2번의 경우 대다수가 비염환자이거나 축농증환자여서 입으로 숨쉬는게 생활화되어 음식처먹을때도 입을 쳐 열고 마치 햝아먹는 소리를 쳐 내는데 이 씨발년들이 기가막히는게 아이스크림을 처먹거나 껌을 씹을때도 이 소리를 내고 심지어 음료수를 쳐 마실때도 쳐삼키고 냠냠거린다.

내 룸메이트가 냠냠충이였는데 어느날 자다가 악몽을 꿔서 일어났더니 이 천하의 패죽일년이 껌 씹으면서 냠냠거리는 소리때문이었다.

이거 보면서 '야 근데 쩝쩝거리는 소리는 조금씩 나지않음? 그럼 뭐 어찌 처먹으라는거?' 이런 생각이 든 디키새기들이 있을건데 맞는말이다. 이 새끼들은 뭐 먹을때 아가리를 쳐닫는걸 모르나보다. 뭔가를 씹으니 당연히 소리가 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입 닫으면 쩝쩝 소리가 나더라도 작정하고 듣는게 아닌 이상 잘 들리지도 않을 정도임. 

여기서 말하는 쩝쩝충새끼는 쩝쩝 거리는 소리 신경 안 쓰는 사람들도 '뭐야 저 씹새끼;; 관종새낀가;;' 할 정도로 쩝쩝 소리를 존나게 내면서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는 오지게 주고 정작 지는 지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인성 종범 놈년들을 말한다

솔직히 시끄러운곳이나 (근데 앞이면 몰라도 옆에서는 다 들림) 혼자서 먹거나 그럴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조용한곳이나 소개팅이나 친구들끼리 밥 먹을때 이러면 진짜 씨발 소리가 목구멍까지 치솟는 걸 느낄 수 있다. 물론 쩝쩝충 새끼가 내 몫을 냈다면 닥치고 처먹어야 한다. 근데 피자 치킨도 아니고 편의점 컵라면 같은거 사주고 저 지랄을 떨 경우 체어샷을 꽂아도 정상 참작이다.

나랑 큰아버지가 쩝쩝충이었는데 큰어머니가 말해주시기 전까지는 큰아버지만 쩝쩝충인 줄 알았다. 나는 버릇 고쳤는데 큰아버지는 아직도 쩝쩝거리시는 중이다.

내 대학동기중에 한새끼는 쩝쩝충충이다. 5명 다 입 다물고 먹고있는데 지혼자서 쩝쩝댄다며 개지랄떤다. 실제로 서로서로 죄다 쩝쩝대는 소리 못듣는데 그새끼만 5명 다 쩝쩝댄다고 지랄하는 게 지건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