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타이오 편집하기 (부분)

== 논란 ==

잘생기고 온화한 인상의 외모나 연기와는 달리 실제 성격은 견고하고 다혈질에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특히 거친 일화들로 유명한데 최근에는 여러 사건들에 휘말리기도 했다. 불같은 성질로도 유명한데 업계 사람들이나 일반인들에게나 구설수에 자주 오르는 편이다. 기자들에게도 무뚝뚝하고 팬들에게도 시큰둥한 편이라고 한다.

* 팬들과의 관계
팬들에게 잘하는것이 의외로 큰 요소인게 꿔아오청이 수없이 많은 논란에도 건재한 것이 팬들의 지지 덕분이고 그 또한 팬들에게 열심이다. 그러나 징타이오는 팬들을 시큰둥하게 대했으며 아래 서술되어있는 논란들이 더해져 수많은 팬들과 제작자들의 등을 돌리게 되었다. 참고로 지금까지 팬미팅과 사인회를 한번도 열지 않았다.

* 인성
그와 함께 작업한 사람들 말로는 상당히 괴팍하고 자기중심적이라 영화제작에 차질을 많이 주었다고 전해진다. 촬영장에서 상당히 완벽주의자라고. 굉장히 꼼꼼하고 철저하며, 촬영 중 실수를 하면 본인이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하려 한다고 한다. 장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몇 번이고 다시 찍어 촬영장 스텝들과 불화설이 있기도 했고, 또한 마음에 안든다고, 하기 싫다고 촬영장에 나타나지 않거나 촬영 도중 집으로 가버리는 일은 꽤 자주 일어나 스탭들과 감독 속을 매우 썩혔다. 본인도 성격이 아주 나쁘다고 스스로 이야기한다. 

* 모자이크 논란
제일 유명한 논란 이다. 영화제에서 상영될 자신의 작품에 대해 모자이크 처리를 요구한 논란이다. 자신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상영할수 없다고 주장했으며 논란이 거세지자 영화제 출품이 취소 되었고 수상도 불발되었다. 이 논란 때문에 제작자들이 그를 멀리하기 시작했고 영화 내 그의 비중이 적어졌으며 점점 주연급 배우에서 조연 최근에는 단역으로 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 동물 학대 논란
자신의 SNS에 토끼동영상을 올리고 그 토끼의 뺨을 때리고 싶다고 발언하여 동물 애호가들의 비난을 받았으나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자신의 발언을 정당화하고 자신을 변호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표현을 하여 사람들의 지탄을 받았다.

* 욕설 논란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에게 욕설을 했고 sns에 누군가 찍어서 올린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