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편집하기 (부분)

== 사건사고 ==
=== 미국에서 불법 촬영 ===

{{위기일발}}
{{나라망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26684 LA 신애라 집 찾아간 '집사부일체'…美주민에 16억 피소 당할 판]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가 촬영을 진행했던 [[미국]] 현지 주민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캘리포니아주]] 터스틴ㆍ어바인 주민들은 2020년 8월 3일 ‘집사부일체’ 출연ㆍ제작진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17일 [[KBS]]의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 주민 11가구는 당시 SBS가 허가받지 않은 ‘도둑 촬영’을 진행하면서 사기ㆍ특수주거침입ㆍ재물손괴ㆍ도로교통법 위반ㆍ일반교통 방해 등을 저질러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미국 현지에서도 약 16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한국의 방송통신위원회에 캘리포니아 주민 12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집사부일체’ 방송은 2018년 9월 방송된 ‘신애라 편’으로 보인다. 당시 이승기ㆍ이상윤ㆍ양세형ㆍ육성재 등 ‘집사부일체’ 원년멤버들은 배우 신애라의 미국 LA 집을 찾아가 기질 테스트를 하고, 커뮤니티 센터인 수영장에서 물놀이와 게임 등을 진행했다.

소송을 제기한 주민들은 상업적 촬영이 금지된 지역에서 지역 이사회의 허가도 받지 않고 ‘집사부일체’ 촬영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특히 커뮤니티 일원만 출입 가능한 수영장에서의 촬영을 문제 삼았다. 이밖에도 주민들의 얼굴과 주거지를 동의 없이 방송에 노출시켰으며 차량 훼손, 불법 야간 촬영, '''무허가 드론 비행''', 주정차구역 위반 등으로 인한 피해도 입었다고 주장했다.

스브스 이 새끼들은 미국에서도 한국에서 하던 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한 게 분명하다.

==== SBS의 변명 ====
8월 17일, SBS는 주민들의 주장에 대해 당시 현지 에이전시는 통해 사전 촬영 허가를 받았고 비용 납부 등 관련 절차를 준수했다고 반박했다. 또 고소인들이 2년 가까이 60억 원 상당의 부당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법적 대응 방침 등 방송사의 공식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 미국 현지 주민들 격노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889296 “SBS 반성 없다”…집사부일체 美 소송 주민 11가구→수백가구]

SBS의 간판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와 미국 주민들 사이 법정 공방이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미 캘리포니아의 터스틴·어바인 주민 11가구가 한국에 이어 8월 20일(현지시간) 미국에서도 SBS에 대한 집단소송을 낸 상황이다.

그런데 최근 터스틴 지역 주민 거의 전체가 소송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주민 측 변호사가 전해왔다. 이는 세대 수만 4백 가구에 가깝다. 미 지역 사회 전체가 소송에 뛰어들 경우 지금까지 한화 16억 원 정도인 소송 금액도 크게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현지 주민들은 집사부일체 제작진이 2018년 터스틴·어바인 지역에서 '도둑 촬영'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역 커뮤니티 시설에서 상업적 촬영이 금지돼 있는데도 제작진이 허가 없이 촬영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또 이 과정에서 사유지 불법 침입·사생활 침해·차량 훼손 등 피해를 당했다고 주민들은 호소했다.

=== 짱퀴부일체 ===
{{중뽕}}
{{친중파}}
{{착짱죽짱}}
[[파일:상하이방송(SBS).png|550px]]

상하이방송(SBS)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