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코벳 편집하기 (부분)

==짐 코벳에게 참교육당한 식인 짐승들==

순서 좆까고 내 맘대로 넣었다.

===1. 참파왓 호랑이===
{{식인}}
{{인간도살자}}
네팔과 인도 사이에서 436명의 사람을 먹어치운 암컷 호랑이.

네팔에서 200명의 사람을 죽이고, 군대가 죽창을 들고 죽일라고 하자 인도로 도망가서 234명을 죽였다.

얼마나 사람을 쳐 죽였는지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동물로 기네스북까지 올랐다.

근데 놀랍게도 이게 짐 코벳의 첫번째 사냥감이였다. 병신같은 호랑이년 ㅉㅉ

===2. 탈라데스 호랑이===
{{인간도살자}}
{{빌런}}
인도에서 150명을 죽인 호랑이다. 별명은 악마의 교활한 표범.

8년동안 150명의 사람들을 살해했다.

===3. 판나르 표범===
{{인간도살자}}
{{암살자}}
인도에서 400명을 살해했다.

얍삽하게 밤에만 활동하던 새끼이다.

===4. 루드라프라야그 표범===
{{인간도살자}}
125명을 살해한 표범이다.

영국 군대까지 동원해서 잡으려고 했지만 죽이기는 커녕 상처 하나 못입혔다.

짐 코벳이 오고 나서야 뒤졌다.

===5. 정체불명 맹수===
{{미스터리}}
{{무서움}}
{{괴담}}
짐 코벳이 살해한 동물이다. 호랑이로 추정됨.

그런데 이 맹수가 살해한 사람은 겨우 3명 뿐이다.

===6. 파월가 독신 호랑이===
{{인간도살자}}
{{병신}}
{{파워후}}
200명이 넘는 사람을 살해한 호랑이.

3.3미터의 길이에 몸무게는 200kg이 넘었던 건장한 뱅골 호랑이다.

보금자리 근처에서 벌목 작업이 시작되자 새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숲속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병신이 다른곳도 아니고 짐 코벳의 집 근처에서 궁시렁 궁시렁 거리다가 뒤졌다.

오른쪽 눈 바로 아래쪽에 총을 맞고도 살아있었다고 한다.

동물들의 사진은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