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파 편집하기 (부분)

== 至尊派(지존파) ==
{{깡패}}
{{범죄 조직}}
{{가재}}
{{심플/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
{{살인범}}
{{식인}}
{{인간이 아닌 것}}
{{인간도살자}}
{{빌런}}
{{심플/개쌍놈}}
{{거짓}}
{{사탄도 경악할 천하의 가해자 0순위}}
{{한국의 연쇄살인마}}
[[파일:지존파깡패놈들.jpg]]

1993년 4월 대한민국 금수저들을 죽이기 위해 창설되었던 [[전라도]]의 신흥 문파. 중대형 차량, 고급 차량을 타고 다니면 그들의 도전을 받는다. 

그들의 무공에 당하면 '몸은 토막이 나고' 패배자는 졌다는 의미로 온몸을 불사질러  '''살점'''을 바쳐야 한다. 특히 창시자인 김신조는 삼겹살를 좋아한다 카더라. 

부모에 대한 효심이 지극해서 어머니를 위해 집도 구매하여 매일 고기를 굽고 자신의 어머니를 자기 손으로 못 죽여서 한이 되었다는 지존 문주의 어록이 남아있다. 의리 없는 배신자나 나이 속이는 급식충에게는 얄짤없어서 마찬가지로 화형에 처해진다고 한다.

식인을 저지른 이유가 존나 가관인데 [[디오 브란도|인간을 그만두고 싶다]]는 이유라고 한다. 결국엔 [[사형|정말로 인간을 그만두었지만]].

[[파일:c9f216cf6e0af676128471c6fff3bee3d5f9c48b6fe22d566c4c0d4b29072429f2cca1aa2d23a5fb975a32edc53aa3a67d614f45e12f193b1377a7f12b9b9a059bd3f0afd2df1fddf8f9bdb37a4b162460df876d97247d8d41c0f33c52da3f1e0dfdf9ff4175.jpg]]

이놈들 아지트 도면.

이놈들은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에 있었던 김기환네 어머니가 살던 [[초가집]]을 철거한 뒤 주기적으로 [[벽돌]]과 [[시멘트]]를 훔쳐서 몸소 건물을 올렸다. 그리고 거기 지하실에 이른바 인간도축장을 만들었다. 범행 대상은 죄다 여기 지하실에서 죽였다.

=== 재평가 ===
{{거짓}}
{{쓰레기 작성자}}

"전두환, 노태우는 무죄인데 나는 왜 유죄야"

ㄴ 감방 들어갔다가 사면된 것과 법정에서 무죄 판결 받은 건 분명히 다르다.

ㅇㄱㄹㅇ 게다가 우리도 맨날 금수저들 죽창으로 찔러죽이자고 하잖아? 지존파 까지 말자. 그분들은 조 장군님의 대선배격이다.

ㄴ 그래서 재벌 죽이는거 성공함? 조 장군이라는 사람도 자기 과롭히던 쓰레기들만 죽임?

ㄴ지랄하네. 그들이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게 재평가 자체가 가능하냐? 미친 것들.

ㄴ제너럴 조는 단시간 내에 많이 죽였어도 양민 상대로 프롤로그 킬이나 강간 식인 시신훼손까지는 안 했다.

27년만 더 참고 아재 된 뒤 조두순 납치해서 야산에 유기해버리면 씹새끼가 아니라 영웅이 되었을 것이다.

=== '''진실''' ===
{{진실}}
{{인간성}}
진지 빨고 말하면 연습삼아 양민이나 공범도 삥뜯고 죽이는 놈들이 정말 금수저만 대상으로 할 생각이나 있었는지나 모르겠다만. 대가리 구멍이 나서 죽창맨 짓 해봤자 죽어나가는 건 금수저가 아니라 애꿎은 양민이고 본인만 미친 놈 되는 거라고 보여주는 예라고 볼 수 있겠다. 게다가 금수저가 아니라 흙수저 출신으로 자수성가한 사람도 있었다. 현금 많다고 재벌인 줄 알고 죽였는데 정작 죽여놓고 보니 [[인력소]] 소장이었다. 그러니까 진짜 갑부도 아니고 현금 쓸 일이 많은 사람일 뿐이었다는 얘기다. 아무리 금수저가 너무 좆같아도 금수저에 대한 살인은 용납이 될 수 없는 범죄행위다. 행동 강령 중에서 10억을 모을 때까지 범행을 계속한다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결국 인생이 좆됐으니 금수저를 목표로 막나가보자고 벌인 짓이라고 볼 수 있다. 멋도 모르고 죽창 외치는 급식충들은 여기서 교훈을 얻길 바란다. 참고로 강령에는 '여자는 어머니도 믿지 말라'도 있었는데 그걸 어겨서 경찰이 황천길 단체 표를 끊어주셨다. 콩밥 무제한 시식권을 얻기 싫다면 조폭짓은 하지 말자.

===멤버 목록===
{{범죄자}}
* 김기환 - 머장. 머장을 할정도로 머가리가 굴러가는 놈이지만 사이코패스. 조직원들이 일체 검거될 당시엔 아는 선배의 딸(중1)을 강간하다 체포되어 수감 중이었다. 그래서 미디어 노출이 다른 애들에 비해 적은 편. 첫 범죄조직 결성 실패 이후 대화술, 범죄서적을 탐독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한 끝에 지존파를 결성했다. 그 덕인지 조직원들은 김기환에게 절대 충성 했다고 한다.
* 강동은 - 중간보스. 폭력적인 성향과는 별개로 꽤 소심해서 범행 지시만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진 않았다고 한다.
* 김현양 - 서열 3위이자 행동대장으로 인질이었던 이모씨를(이경숙과 별개의 인물이다.) 특별 대우하다 그녀가 탈출하고 신고까지 하게 되면서 지존파가 검거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인육]]타령으로 유명하다. 불우한 어린 시절 때문에(아버지가 사망하고 어머니가 아버지 친구와 재혼하면서 어머니에 대한 증오심이 커짐. 실제로 체포 당시 어머니를 내 손으로 죽이지 못해 한이다란 말을 했었다.) 여성에 대한 혐오감이 심했던 것과 반대로 여성에 대한 애정결핍도 심했다.
* 문상록 - 강동은 밑닦개. 사후 유일하게 가족이 시신 인수를 거부했다.
* 강문섭 - 쫄따구. 얼굴의 화상자국이 있어 성형할려고 범행에 동참한다.
* 백병옥 - 쫄따구. 다른 조직원들과 달리 부모가 모두 살아있고 애정도 쏟았지만 집안이 매우 찢어지게 가난해서 강도짓하던 아들을 신경쓰지 못했다. 부모가 판사에게 작성한 탄원서는 눈물로 얼룩져서 읽기도 힘들었단 일화가 유명하다. 가난한 부모님을 위해 범죄를 저질렀다고 했지만 탈선 끝에 범죄를 저지르고 사형까지 당하면서 부모님의 가슴에 평생 빠지 못할 대못을 박은 천하의 후레자식.
* 이경숙 - 강동은의 좆집. 술집 작부였는데 밥순이로 쓰던 인질이 탈출하자 밥순이가 필요하다고 술집에 진 빚 1600만원을 내주고 사왔다. 하지만 사온지 3일만에 일망타진되어 적용할 큰 껀이 없어 잡혔을때 유일하게 사형을 면하고 집유로 끝났다. [[찰스 맨슨]]의 따까리들이 [[로만 폴란스키]]의 집에 침입해 학살을 저질렀을 당시 린다 카사비앙의 포지션이다. 린다 카사비앙과 마찬가지로 일당이긴 하되 범행에는 가담하지 않았다.
* 송봉우(송봉은) - 살해에 동참했으나 죄책감을 느끼고 탈주를 시도했다. 하지만 잡혀서 김기환이 조직의 쓴맛을 보여준답시고 죽여버렸다. 송봉은이라고 알려졌는데 송봉은은 친형으로 친형의 주민등록증을 가져가서 이름을 도용했다.

===이후===
{{정의구현}}
{{고인드립허용}}
{{잘 뒤진 사람}}
이경숙만 가담 이틀 만에 체포되면서도 살인 행각과는 관련이 없다는 점이 참작되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고, 나머지 지존파 일당 새끼들은 1994년 10월 31일 서울지방법원에서 살인, 사체유기, 인육섭취, 시신훼손, 범죄단체 조직 및 가입죄 등이 적용되어 구형대로 사형이 선고되었다. 이후 고등법원, 대법원에서 모두 사형을 선고받고 1995년 11월 2일 두목 김기환을 포함해 조직원 6명은 굴비가 되어 죽었다.

그리고 저새끼들 때문에 둠 2 정식발매가 불발되었다.

===TVN 범죄의 재구성===
{{극혐}}
{{샷건}}
{{분노}}
{{살인충동}}



2008년에 TVN에서 방영했는데 지존파 대해서 범죄를 재구성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보다가 샷건이 나갈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물론 영화 범죄의 재구성이 아니라

TVN의 범죄의 재구성인데 실화 바탕으로 만들어서 다큐드라마로 만든거다

내성이 없다면 보지마라 진짜 [[신태일]] 처럼 컴퓨터 개박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