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락원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부카니스탄]]의 최종목표이자 북괴돼지 왕조가 이어지는 한은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이상향.

[[야부키 신고]]가 [[백팔식 어둠쫓기]]를 쏘는 것만큼 어렵다.

사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입장에선 지상락원이 맞다.

입만 열면 산해진미에 자지세우면 기쁨조가 대주는데 걔네 입장에서 지상락원이 또 어딨겠냐.

1970년 어느 날의 일이었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기쁨조]]를 집합시킨 뒤 누가 더 여자많이 따먹나 시합했다.

그 결과 김일성의 아들 [[김현]]과 김정일의 아들 [[김정남]]이 1971년에 동시에 태어났다. 헌데 여기서 김일성이 나이 60임에도 정력이 대단하긴 한 모양.

[[file:지상락원.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