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지미 파레디스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평가 == 읽기 귀찮으면 유튜브에 파레디스 이야기 쳐봐라 일본 있을적에도 2경기에 걸쳐서 때린 3연타석 홈런말고는 별로... 연습경기에서는 걱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듯 타석엔 풍기질만 존나게 해대고 수비도 개씹창이다. 이새끼 왜 데려옴? 만약 멀티 포지션 중 어느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최주환/오재일/김재환*등이 들어갈 지타 자릴 강탈한다면 에반스보다 나을게 전혀 없었다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시범에서 만세를 부르고 8푼을 찍으며 퇴출 1순위가 될 뻔했으나 갑자기 존나 치고 달리고 있다. 튼동이 원포인트 레슨해주던데 히팅 포인트가 잡혔...나? 는 김민우가 바보같이 직구로 승부걸다가 맞은 것일 뿐이다. 어떻게된게 시범경기부터 타팀들이 얘의 약점을 모두 다 알고있다. 태생적인 극악의 볼삼비는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으므로 로맥이상의 공갈포만이 유일한 해답인데, 잠실구장에서 그런 퍼포먼스를 보여줄리가 만무고 무엇보다 얜 홈런타자가 아니다. 개인적으론 초반에 기회 좀 주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갈아치우고 빠따 진퉁인 용병 알아보는게 나을 것 같다. 두산이 참 한심하게 보이는 부분이 본인 팀의 메리트를 전혀 못 살리고 있다. 두산의 타 팀과 차별화된 메리트중 하나가 모든 포지션에 평균이상의 주전-백업이 갖춰져있어서 모든 스탯을 빠따에만 올인한 용병이 와도 되는 유일한 팀이다. 하지만 정작 데려온 용병이 외야수들 죄다 FA로 보내고 일본에서 개폭망한 수비마저 불안정한 외야용병 줏어왔다.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려면 각성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태생적인 파워와 볼삼비는 어지간한 각성에도 안 바뀌는거라 벼락맞는 수준의 각성을 기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