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암살자}}

'''지네 동물이다'''

기어다니는거 자체가 극혐이다. 씨발.. 개무섭게 생긴 새끼... 근데 이거 키우다 보면 귀엽다고 하더라..

내가 키웠던거 사냥하는모습 개꿀ㅋ 미워하지마삼

ㄴ좆까라 십새끼야 밤에 자다가 왕지네한테 응디 물렸다.. 어후 시발 존나 아프네..

ㄴ혐오하는사람이 대부분인데 나름 멋지고 귀엽다

ㄴ하지만 지네한테 한번 제대로 물려보면 그런 생각 안들거다

독이 있기 때문에 물리면 존나 아프고 물린부위가 팅팅 붓고 심할경우 괴사하기도 하지만 독사나 독거미처럼 사람을 죽일정도의 독은 아님 ㅎ

햄쥐충한테 햄스터피딩하는걸보여주자 개꿀ㅎㅎ

이걸로 곤충인지 동물인지 따지는 급식충들이 몇몇 있다.

초등학교만 나와도 곤충과 절지동물의 차이를 배울텐데 지네를 곤충이라고 하는놈은 교육을 똥꾸멍으로 받은놈들이다.

ㄴ 근데 그런 거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은데

반대말로는 "이기네"가 있다.

참고로 "이기네"의 유사어는 "게이네"

[[케이네]]가 아니다.

ㄴ 뭔 개소리여 그 지네가 아니잖아

50사단에 가면 존나게 많다. 아침에 전투화 꺼내면 안에서 존나게 꿈틀거리고 있다.

[[노래기]]라는 친척이 있는데 매우 귀엽다.

ㄴ 별로 아닌듯

ㄴㄴ 노래기 뒤집은 영상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 보자 씨발... 우욱

=== 애완용 ===
{{애완동물}}
{{창렬}}
{{간지}}
{{거대}}
{{위험}}

애완용 지네는 주로 대형 지네들이 많이 키워지며, 알테르난스(원조 헤이티안)급부터 점점 비싸지며 4대 지네는 정말 비싸다.

국산 지네는 크기가 큰 왕지네가 주로 키워지며, 그 다음은 색이 영롱한 축에 들어가는 장수지네가 키워진다. 국내에도 있는 일본왕지네가 왕지네 다음으로 크긴 하지만 포획도 잘 안되고 샵에도 거의 취급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