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편집하기 (부분)

==개요==
[[터키]]가 [[튀르크]]뽕 딸치는 투르크계 민족들이 존나 많이 살고, 러시아 제국, 소련 때  [[러시아]]에 병합당하고 러시아 영향 받은 나라들이 많이 있는 곳이다.

[[몽골]]도 여기 포함 하는경우도 있긴하다  몽골 영향도 많이 받았다  같은 유목민족으로 싸돌아다니다보니, 여기가 [[땅]]은 존나 넓은데  '''전체 지역 [[인구]]'''가 7천만명 정도 밖에 없다. 그만큼 대부분 가난하고 헬보딸이다. 영향력도 그냥 러시아 쫄따구, 터키 딸딸이용이다. 정치도 병신이라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직후부터 키르기스스탄에서 제2차 튤립 혁명이 일어난 2010년 전까지는 5개국이 모두 독재국가였다. 

그래도 여기 사람들이 힘이 강하고 운동을 잘 하는 편이다. (축구 말고) 후진국이라고 바로 앞에서 깝치지말자 존나 쳐맞는다.

애초에 이 지역 사람들의 주식이 전부 양고기나 말고기,그리고 치즈이니 더욱 놀랍지도 않다.

유독 연관이 없을것같은 [[헬조선]]과 굉장히 밀접한 나라들이 많은 곳이시다. 당장 여기에서 우리의 친근한 [[우즈벡]]만봐도 딱 알거다. 하긴 스탈린때 [[고려인]] 강제 이주도 그렇고 높으신분들이 여기와서 깽판치는것도 그렇고.

[[소련]] 영향으로 그나마 덜 하지만 (소련이 좋고 싫고를 떠나서 [[무교]]였으니까) [[이슬람]]이 대다수다.

그 재앙이의 회담 루트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