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미자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중성미자는 소립자(렙톤)의 한 종류로, 어원은 '전하를 띠지 않는 미립자'다. 표에는 전자 중성미자, 뮤온 중성미자, 타우 중성미자가 있다 하지만 [[알 게 뭐야]]. <ref>그런데 설명을 늘어놓다 보면 알 게 뭐야가 맞나보다.</ref> 

약력과 중력에만 반응하며, 다른 힘엔 무관심하여 거의 모든 물질을 다 통과해 버린다. 

현재 태양에서 1입방 센티미터당 65억 개가 방출되고 있으며, 그중 300만 개가 매 순간 인체를 뚫고 지나가지만 아무런 영향을 느끼지 못한다. 느꼈다면 우린 이미 뒤졌을 듯.

중성미자는 전기적으로 중성이다보니 웬만한 방법으로는 찾을 수 없다. 비유하자면 체를 들고 다니면서 공기를 붙잡아 두려는 것과 같다. 그래서 간접적으로 관찰하며, 관측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일 잘 알려진 방법은 중성미자가 물분자를 이루는 원자핵과 [[약력|어쩌다가 상호 반응]]하여 발생하는 고 에너지의 해당 렙톤(전자, 뮤온, 타우)이 물 안에서 이동할 때 발생하는 [[체렌코프 현상]]을 관측하는 것이다.

한 때 중성미자가 광속보다 더 빠르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지만 개소리였다.

원인을 보니 케이블 접합부분이 문제였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