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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한국인이 가장 쉽게 해외여행지로 선택할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하고, 실제로 가장 많이 간다. 개인여행의 경우에는 일본이 1위지만, 패키지까지 포함하면 중국이 1위다. 언어적으로는 중국어가 각지 전역에 공용어로 통하지만 인도의 영어-힌두어와도 같은 이중 언어 체계를 보이는 지역이 많다. 위구르 지역같은 곳의 경우 튀르크어-중국어가 공존한다. 근데 아무래도 중공의 독립반대 정책 상 중국어가 훨씬 강세이며 영어를 모른다고 했을때 중국어만 어느정도 할 줄 알아도 중국 전역에서 말이 안 통할 일은 없다. 의외로 기초적인 영어를 못 하는 사람들이 많다. 동부 해안지역은 안 그런데, 내륙으로 들어갈 수록 toilet, convenience store, hotel 같은 말도 못 알아 먹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리고 중국은 보면볼수록 존나 재미있고 한국이랑 비슷한 점들이 많아 동질감을 느낀다. 몇몇 병신들이 중국여행가기전에는 짱깨쉐키들 미세먼지씨발 사드씨발~ 이지랄하다가 막상 중국갔다오면 중뽕에 빠져서 존내 재밌다며 몇번 더 가게 된다. 중국사람들도 한국에 졸라게 많이 온다. 중국인이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해외여행지가 한국이랑 태국이어서 그 두 나라로 가장 많이 간다. 잘 모르는 사실이겠지만 중국인은 한국인에 비해 해외여행 할 때 관광비자를 받기가 어려운 편이다. 말레이시아나 일본에 여행을 간다고 할 때 한국인의 경우 관광 목적이라면 비자를 받을 필요 없이 체류 90일 허가가 금방 나오는데, 중국인은 미리 비자를 받고 가야 한다. 근데 그 비자도 그냥 나오는게 아니고 말레이시아새끼들이나 일본새끼들이 꼴에 중국인보다 잘났다고 착각을 해서, 중국인은 불법체류를 한다며 중국인의 관광비자 발급을 극도로 꺼린다. 관광 한번 하겠다고 비자 한번 받을라 치면 본인 직업증명에 통장 잔고까지 보여줘야된다고 한다. 베트남도 중국인 입국에 저 두 나라보단 아니지만 까다롭다. 그래서 주변국중에서 관광 허가가 매우 쉽게 나오는 한국이나 태국으로 많이 간다고 한다. 한국 관광지에서 중국어가 많이 들리듯, 중국 관광지에서도 한국어가 매우 많이 들릴 것이다. 중국 관광지에서 다른 아시아국가들 말을 들을 확률은 의외로 극히 희박하다. 그러나 한국인만 가는건 아니고, 동남부 대도시들은 일본인 많이 보인다. 아무래도 한국인들 중국가면 꼭 패키지로 루트짜서 놀러다니다보니 그렇게 보이는 듯 하다. 2017년에 중국으로 간 한국인은 약 900만명이고, 한국으로 온 중국인은 무려 1000만명이 넘는다. 사드니 뭐니 잠깐 난리가 났었지만 아무래도 서로 관광경제를 먹여살려주는 공생관계라 할 수 있다. 코로나로 줄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단순 숫자는 줄었지만 의외로 비율은 그대로 유지중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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