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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일본의 유도가 브라질로 넘어가면서 발달한 무술이다. 유도(쥬우도)가 아니라 유술(주쥿츠)이라고 부르는데, 유도가 생기기 이전에 유술이 서구세계에 유명해 졌기에 주짓수(유술)이라고 부르면서 유명해 졌다. 일본 강도관에서 유도를 배운 마에다 미츠요라는 사람이 당시 유도 실력으로 동시대 고류유술가들을 다 양학하고 다니다 보니까(유도가 처음 나왔을 땐 걍 듣보였다가 기존에 있던 유술 도장들을 도장깨기로 다 깨부수고 다녀서 유명해 졌다) 실전격투 뽕에 빠져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줘패면서 다녔는데, 본인은 유도 고수라 실전싸움에선 유도 규칙으로 이겨도 상대방이 KO안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가끔은 다시 일어나서 싸우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확실히 승패를 볼려고 일단 유도 기술로 넘어뜨리고 난 다음 관절을 조지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한게 기원이다. 유도는 유술에서 나왔고, 유술도장들 도장깨기를 하려면 관련 기술들도 알아야 했기에 과거에는 유도에도 주짓수 같이 넘어져서 관절 꺾고 뒹구는 와식 기술은 많이 있었다. 요즘 유도는 시합에서 한판이나 절반만 하면 되니까 그냥 메치기 기술만 주로 하고 와식 기술은 유도관 가도 관장들이나 사범들도 잘 안한다. 태권도에 주먹기술이 설정상 있기는 하지만 대회에선 아무도 안쓰는거랑 비슷하다. 다만 옛날 유도가 올림픽 들어가기 전엔 와식 관절기를 전부 가르쳤기 때문에 브라질의 그레이시가문의 엘리오 그레이시가 유도 선수인 키무라 마사히코한테 관절기로 팔이 부러졌다. 주짓수 블랙벨트가 유도선수한테 서브미션 관절기 당해서 탭치면 그날로 블랙벨트 반납하는 요즘이랑은 정 반대다. 여튼 마에다 미츠요는 전 세계를 돌면서 스트리트 파이트를 하다가 당시 일본인들이 많이 이민 가던 브라질까지 가서 스트리트 파이트를 하고다녔다. 그러는 와중에 브라질의 동네 부자인 그레이시가 처음보는 동양인이 싸움하는 거 보고 신기해서 여러 도움을 주었고, 둘이 친해졌다. 그래서 마에다 미츠요는 그레이시 가문의 아들들한테 호신술 겸 해서 유도-유술기를 가르쳐 줬는데 이게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기원이 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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