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죠몬 시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개요== 민족적인 이름은 없고 해수면에 의해서 갈라지기 전의 한반도 중남부와 일본열도에 걸쳐 살았던 민족(죠몬인)이자 시대(죠몬시대)로 명칭한다. [[일본]]의 우가우가 시대. 죠몬이라는 말은 토기의 장식인 승문에서 나온 단어이다. 동물 사냥의 생활 양식에 적응하고 영(靈)에 대한 신앙을 확립해 나갔다. 세상 모든 동물들에게도 영혼이 있어서 동물을 죽이게 되면, 그 동물의 몸에 갇힌 영혼이 해방되어 본향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했다. 해안가에서도 물고기를 조지게 많이 잡아먹었다고 한다. 여성을 형상화한 죠몬 토우(土偶)가 가장 대표적인 유물들이다. 그중 제일 유명한 것은 여성형 토우이다. 이 토우가 특이한 점은, 여성의 생식과 관련된 부분을 제외한 신체들은 상당수가 생략되어 있다. 손과 발이 없음 ㄷㄷ 모성, 다산, 생산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토우의 몸이 마구 분리되어 있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 이는 죽음으로부터 새롭게 생명이 태어난다고 하는 일본 고유의 신앙 때문이다. 저승을 갔다 온 [[이자나기]]가 막 몸에서 여러 신들을 탄생시키고 그러잖아. 딱 그런거. 보통 새로운 생명체가 많이 있어야 사냥을 쉽게 할 수 있는 수렵생활의 특성상, 새 짐승들이 많이 태어나길 바라는 마인드가 이 토우에 반영된 것 같다. 음... 그렇다. 시체를 묻을 때 팔과 다리를 꺾어 구부린 상태로 묻는 굴장(屈葬)도 많이 유행했다. 죽은 혼령이 함부로 유체로부터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