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코너 편집하기 (부분)

==다크페이트==
{{스포일러}}
심판의날을 막고 사라 코너와 함께 여기저기 여행자니면서 행복하게 보낸다. 더 이상 기계의 반란과 터미네이터의 위협은 없을 줄 알았고 사라 코너 역시 아들의 성장해서 평화로운 가정을 이룰 것을 기대했는데...
{{불쌍}}
{{실망}}
{{눈물}}
{{고인}}
{{X}}
1998년 과테말라에서 자신을 보호해준 터미네이티와 완전히 똑같이 생긴 별개의 [[T-800]]에게 샷건을 맞고 즉사했다. 이 때 존의 표정이 완전히 충격인게 아버지라고 인지했던 T-800이 자신을 죽였다는 사실이 너무 충공깽이었던 것이 드러났다.

결론은 존 코너는 헬조선 애들이 중학교 입학할 나이에 살해당했고 이전에 나오는 개졸작들은 다 쓰레기통에 쳐박혀 버렸다. 물론 이 영화도 함께 처박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