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시나 편집하기 (부분)

==개요==


일명 존오공, 존나쎄. 

'''[[최수종]]의 [[WWE]] 버전''', 맨날 주인공만 하는 레슬러.

보디빌딩을 한지라 힘도 세고 사생활도 깨끗하고 멘탈도 강하다. 안티들도 레슬러 시나는 싫어해도 인간 존시나는 좋아한다. wwe도 얘를 존나 좋아한다.

분명 정상급 레슬러이지만 레슬링을 존나 못했다. 뭔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접수력도 별로고 기술들의 폼이 영 좋지 않았기 때문. 이 부분은 누구랑 붙느냐에 따라 상성을 좀 타는 편인데 요새는 경기력이 늘어서 평타 이상은 쳐줘서 그점에서는 약간 덜 까이는 추세다. 게다가 와꾸 1툴말고 잘하는 게 없는 [[로만 레인즈|로똥]] 때문에 재평가를 받는 중이다. 

프로레슬링 지금 안보는 사람들도 이새끼 사진보면 욕한다. 이새끼가 존나 쎄질때부터 접었다는 새끼들이 넘친다. 무적 선역 기믹의 경기 패턴이 원패턴이라 하드한 팬들은 노잼이라 싫어하는데 존 시나는 골드버그와는 달리 경기력이 안좋았기에 더더욱 까였다.

못믿겠지만 존 시나가 악역 악동 래퍼 기믹이었을 때는 하드한 팬들도 좋아했었다. 경기력은 부족하지만 일단 멘탈도 좋고 악동스런 마이크웤과 연기, 적절한 반칙으로 경기력을 커버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무적 선역이 되면서 저런 장점들을 사장시켰기 때문에 빼박 노잼이 되어버린 것이다. 당시 욕쟁이들은 언더테이커 말마따나 컴퓨터에 의존하지 않아 멸치화되지 않았고 빠따로 패도 이상할 게 없는 새끼들이었기 때문에 실베 애송이 새끼들의 키보드질과 차원이 다른 욕이었다. 컴터 해도 뭐 전 세계 급식들이 위 아 더 월드로 엄마한테 방구석 쳐박히지 말고 바람 쐬라고 잔소리 듣는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라 멸치화될 일이 덜했다. 그리고 미국인 특, 비장의 무기로 총이라는 참교육이 있다.

그래도 예전부터 마이크웍은 더 락만큼은 아니지만 수준급이고 연기 천재이다. 

특히나 그의 분노 연기를 본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팬티를 갈아 입는다고 한다. 

링 위에서는 어린이들의 영웅 역할을 맡아서 활약한다. 솔직히 시나 말고는 이거 할 인물이 없다. 

그러나 경기장을 벗어나면 영락없는 Rated R Superstar. 

여자 친구인 니키 벨라만 보면 그의 방망이는 주체를 못한다고 한다. 

간혹 다른 선수들의 경기력 측정기로 활용되기도 한다. 

wwe안의 서브미션위상 왜 이리 씹창이 되었나요? 하고 물으면 잘못의 95퍼센트는 이새끼한테 있다.

이 새끼는 Never Give Up 정신에 따라 절대 탭을 안친다. 서브미션 매치랑 아이큇매치좀 그만 시켰으면 좋겠다. 

별명 : 존나쎄 존오공 

초딩 대통령

프로레슬링갤러리에서 주장하는바에 따르면 사실은 탐욕의화신이라고 한다

참고로 프로레슬링갤러리에는 존시나의 좆같았던 나쎄시절을 미화하는 애미뒤진 시네이션새끼들이 많다.

지금도 프갤에서는 나쎄의 스케줄을 찍은 다큐를 개념글에 500번씩 보내는등의 이미지 세탁작업 진행중이다.

탈영병 랜디 오턴을 좀더 두들겨 팰 권한이 있다고 한다. 왜냐면 해병대에서 명예롭게 전역한 인물이라면서 불명예 전역으로 쫒겨나서 전 세계 군인들에게 망신을 준 못된 악질 탈영병 [[랜디 오턴]]을 흠씬 두들겨 팰 권한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