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드 하지 편집하기 (부분)

==미군정에서의 삽질퍼레이드==

좆병신 트롤러새끼다. 애초에 미군정으로 들어온 미군양반들이 하도 한알못이라서 당시 들어온 미군 고문에서 [[관심병사|고문관]]이란 말이 나왔다는 썰도 있었을 정도면 말다했지.. 문제는 얘가 아니었으면 스틸웰이 미군정 사령관이 됐을거란것이다. 이새끼가 당시 병으로 갤갤대고 있었던거 치더라도....어우
*친일인사고용: 마인드가 딱 일뽕+스테레오타입 제국주의자였던 새끼다. 
{{인용문|"한국인은 일본인처럼 고양이와 같은 민족 "
"왜놈들을 다루는 것은 쉬운 문제다. 한인들은 일본인들에게 강탈당하고 매맞았다고 떠들어대지만 증거가 거의 없다. … 이들보다 더한 '멍텅구리들'은 없을 것이다. 그들의 역사를 돌이켜볼 때 한인들은 기회만 있으면 강간하고, 강탈하고, 살인을 했다. 그들은 사람을 때리는 것을 좋아한다."
"주민의 경솔하고 무분별한 행동으로 의미없이 인민이 희생되고 아름다운 국토가 황폐되어 재건이 지연될 것"
"앞으로 몇 달 동안의 당신들의 행동을 통하여, 세계의 민주국가들과 그들의 대표자인 나에게 당신들의 민족으로서의 도량과 능력, 독립국의 일원으로서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할 준비가 되었음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이말을 듣고는 서울타임즈는 "차라리 미개한 보르네오 추장에게 통치받는게 더낫다"라고 좆 하지를 극딜했다. 일단 반공인건 그렇다치자, 근데 이거 빨갱이견제도 제대로 못하고 한민당애들한테 놀아나서 병신짓을 또저지르고 친일인사 재고용까지 했다. 그래도 어느정도 한국에 대해 알게되니까 [[여운형]]슨상님을 비롯한 중도세력들을 지원해주면서 분단을 막기위해 노오력을 했지만, 분단이 명백해지고 여운형이 암살당하면서 그만둔것.  
*[[대구10월사건]]: 1946년 머구경북은 초유의 흉년과 대기근으로 씹헬이 되었는데, 어느정도냐면 당시 지역신문인 영남일보에서는 '해방의 선물은 기근이다'라고 표현했을 정도. 근데 이 기근에 대한 미군정의 반응이 아주 가관인게 
{{인용문|응? 쌀이 없어? 그럼 과일이랑 야채로 배채우셈 내알빠 아님ㅎ}}
당시 5시는 "조선의 모스크바"라 불릴 정도로 공산당의 지지세가 강했는데, 안 그래도 상기한 반공정책+친일파 등용으로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 있는 마당에 저것으로 인해 쌍도인들의 분노는 폭발해버린다. 그들이 공산당과 함께 반미운동을 펼치며 폭동을 일으키는데, 이게 바로 [[대구10월사건]]이다.
*이제는 우익에게 트롤: 좌익이 얘를 싫어한건 이양반의 반공성향때문이니 그렇다 쳐도 우익에게도 임시정부 거부라등가 좆병신 트롤링을 저질렀다. 그 이승만이 얘 짤라달라고 미국가서 트루먼한테 로비했을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