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길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2018년 11월 초 빤쓰런했던 前 [[북괴]] 외교관. 

이양반의 과거이력과 북괴와의 관계때문에 인권문제나 제재문제로 북괴에게 연속적인 공격이 가능할 자료가 술술 나올것이라는 추측이 나와서 현재 북괴관련으로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아빠가 북괴 외교관이고 장인은 [[태국]]주재 북괴대사에 [[혹부리우스|애미쳐뒤진 혹부리]]와 [[뽀그리우스|애미쳐뒤진 뽀그리]]의 의전관리를 다한 핵심측근이다. 그래서 1999년 외무성 수습직원으로 정계에 입성하자마자 높으신분들만이 사는 부촌에 집을 받았고 이후에도 엄청난 출세가도를 걸었다.<ref>이때문에 높으신분들이랑 좆목하면서 얻어온 북괴 높으신분들에 대한 정보를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f> 

본래 프랑스어만 했는데 북괴놈들의 사치 핵심인사중 한명이자 돼정은의 금고지기였던 김명철은 2015년에 4천억들고 런 + 잠수타고 이전 피자국주재 북괴대사 문정남은 2017년 북괴 6차핵실험때문에 쫓겨나니까 이때부터 대사대리를 맡으면서 위에 나온 돼지들의 사치품 밀수를 2018년 11월까지 맡아왔다.

원래 고교생이던 딸을 데리고 같이 토낄려고 했는데 중간에 북괴가 먼저 눈치를 깠는지 마누라는 데리고 갔지만 딸은 북괴로 강제 압송됬다고 한다.

현재 피자국안에서 어디로 갈지 각을 재고 있다고 하며 피자국 정보기관들이 보호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