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1984) 편집하기 (부분)

==씨발==
ㄴ '''愚酒汝身'''

우주여신이 아니라 우주병신 아님?

씨발 쓰는 내 손이 오글거리네 ㅡㅡ

우주력 기준 8년 홈베이킹 경력의 제빵사로 양갱사건 딸기케이크 사건등 검색해봐라

창렬이형은 인성이 혜자였다..!

빵갤에 글이 올라왔는데 어느 순간...{{읍읍}}

고소 결국 안해먹는단다

비평글 내가 5번정도 정독했는데 ㄹㅇ 욕이나 명예훼손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ㅋ

애초에 유언비어나 패드립 등이 들어가지 않은 이상 비평은 명예 훼손 자체가 성립 안한다. 맛이야 개인차가 있어서 맛없다고 해도 문제 안됨. ㅅㄱ

상호명을 북조선녀신으로 바꾸는게 어떨련지

솔직히 창렬틀도 이제 민아틀로 바꿔야된다. 창렬이 형은 어떤 식품회사에 자기 이름만 빌려줬다가 이꼴난건데 얘는 대놓고 본인이 음식으로 이런짓을 하고 있다. 

남이 자기빵 팩트로 비평해놓은건 명예훼손 고소드립 치며 거품을 물지만 정작 자신은 자기 제품 홍보하면서 하겐다즈가 건강에 안좋으니 자기가 만든걸 먹으라며 까내리는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또 설빙 빙수가 비싸다고 해놓고 자기는 빙수 작은 사이즈에 6500원에 팔았다. 퀄리티는 당연히 설빙이 넘사벽으로 좋다. 저 가격에 천 원 2~3장만 얹이면 더 크고 맛있는 설빙 빙수를 먹을 수 있다.

심지어 베이킹 강의를 카드결제시 현금결제보다 10%나 수수료를 더 받으면서 탈세 의혹까지 생기고 있다.

두 발의 엄지발가락을 움직여서 만든 생일케잌을 4만원 받고 판매하는 아스트랄한 빵집 주인이다.

└ 더 아스트랄한건 양갱 1개에 만원 12개가 1박스니까. '''12만원'''이다.

ㄴ여기서 말하는 [[양갱]]의 퀄리티는 일본 화과자 가게나 어디 파티쉐가 만들어 주는 블링블링한게 절대 아니라 다이소에 파는 2천원 틀에 찍어낸 물건이다

ㄴ 이년 빵집 문 닫는다고 하지 않았냐?? 아닌가?

자살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