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러미 버나드 코빈 편집하기 (부분)

==예토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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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코빈이라고 망한 당을 살릴수는 없었다. 여론조사에서 보수당의 지지율이 50%를 상회하며 유권자의 45%가 코빈이 당수인 한 노동당이 승리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조기 총선을 시작할때만 해도 지배적인 여론이었다.

애당초 보수당에서도 자기들이 이길거 아니까 의석 늘리려고 조기 총선 제안한거기도 하다.

그러나 보수당이 공약으로 삽질을 하는 사이 노동당이 진정성있는 공약을 발표하면서 추격을 하기 시작했으며 일반적으로 한번 터지면 우파정당에 유리해지는 테러가 세번이나 터졌는데도 오히려 이를 이용하여 보수당의 긴축정책(경찰병력 감축)을 비판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사실 이건 보수당이 병신이라서 대처를 잘 못한것도 있다.)

똥망 수준의 여론조사도 조금씩 따라잡기 시작해 막판에서는 1%p 안쪽까지 따라잡게된다.

그래도 여론조사가 나올때는 보수당이 아슬아슬하게 과반 유지 하겠지라는 예측이 나왔으나 결국 과반이 붕괴되어 버린것이다.

결과적으로 [[테레사 메이]]는 정권은 지켰지만 총리직을 내놓느니 마느니 하는 압박에 시달렸으며 코빈은 차기 총리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런던 아파트 화재 사건 당시 테레사에 늦장 대응(503 이랑 한치에 오차도 없이 똑오오같이 행동했다) 여론에 십자포화를 맞고 있다

현제 코빈머튽에 노동당과 좌파 유권자들이 테레사 메이 총리를 끌어내릴려고 7월1일 시위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ㅁㅊ다 ㅁㅊ

[[20대 총선]]과 그 이후 이어진 한국의 사태를 보는것 같아서 씹소름이다 이거 완전 문가 아니냐?

ㄴ코빈은 문재인과 달리 진짜 좌파인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