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도 편집하기 (부분)

==개요==

'''제라도(踶拏道)'''란 무엇인가?

호날도와 더불어 세계양대 타격무술 중 하나인 "제라도" - 축구선수 [[훔바훔바|Steven Gerrard]] 선수가 선수시절 상대의 발을 짓밟아 전투불능으로 만든 노하우를 집대성한 것이 지금의 "제라도"가 되었다.

호날도가 대련 후 패배한 자기 자신의 도복의 휘장을 쓸어내리며 정신승리를 시전한다면.

이 "제라도"는 대련 후 패배한 자가 38초 만에 상대가 손 쓸틈도 없이 사라져버려 절대 패하지 않는 또 하나의 무적의 권법인것이 특징.

다른 권법과 달리 오로지 발만을 사용하여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침대축구를 상대로 매우 강세를 보이는 무술이다. [[침대축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침대축구는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중 하나이다. 이러한 침대축구를 구사하며 쓰러진 자의 발목을 짓밟아서 대처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무술로서의 가치가 있다. 

축구에 무술을 접목한 다른 경우로는 [[호날도]]와 [[태권축구]], [[이을용|을용타]], [[소림축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