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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제국== 서양의 제국은 근대이전까지 성경에 나오는 4개의 제국뿐([[신바빌로니아 제국]], [[아케메네스 왕조|아케메네스 제국]], [[헬레니즘]] 제국, [[로마 제국]])이고 그중 남은제국은 로마 하나뿐이었다. 그래서 나폴레옹 이전까지는 로마의 후신만을 제국으로 인정했고 나머지는 제국 취급도 안해줬다. 그래서 고대로마 멸망이후 유럽의 제국은 동로마제국 자체인 비잔틴제국과 서로마제국을 승계한 신성로마제국 둘뿐이었고 나중에 비잔틴이 개슬람에게 멸망하자 러시아 제국은 정교회의 수호자를 이유로 오스만 제국은 비잔틴의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을 자기가 먹었다는 이유로 각각 제국을 자칭한다. 그래도 유럽세계 밖에서는 내가 황제요 해도 별로 태클을 걸진 않았다. 대영제국은 졸렬하게 이걸 이용해서 무굴을 제국으로 만들고 우리는 무굴제국을 식민지로 갖고있으니 대영제국 드립을 친다. 이런 구도는 나폴레옹이 황제를 자칭할때 까지 이어진다. 나폴레옹은 대관식에 교황을 불러놓고 그 앞에서 지손으로 왕관을 집어쓰는 퍼포먼스로 교회를 강간하면서 황제에 즉위해 프랑스제국을 선포한다. 이때부터 근대의 제국개념이 등장해서 개나소나 제국이름을 달게된다.오스트리아는 서로마를 계승한 신성로마제국을 계승했다는 점과 합스부르크 황실에 동로마 황실(펠레올로고스 황조)의 피가 흐르는 것을 근거로 제국을 선포했다. 근데 책하나가지고 1500년 동안 설정놀음 하는거 보면 갓양인라도 존나 병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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