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돌이 편집하기 (부분)

== 특징 ==
매번 주변인들에게 소리높여 정품사용의 필요성을 주장하고(하지마라 거기 자부심느끼는 순간 상병신이되는거다.)
정보화 사회에컨텐츠를 정당하게 지불하여 이용하는 사람들이다.

간혹 정품 사용자중에 자신들을 영웅이라며 치켜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운영체제, 백신, 이미지 편집 툴, 3D제작 밎 편집 툴, 영상편집 툴, 건축 설계 제작 툴, 영상 캡쳐 툴, 문서 편집 툴, 사운드 제작 편집 툴 등을 전부 구매하여 사용하는 인원은 손에 꼽을 정도이며

ㄴ시발 OS는 그렇다치고 나머지는 전문가가 아닌 하에야 정식버전을 사서 쓸 일이 있긴 있냐? 일반인이 쓴다 쳐도 기본적인 기능만 지원하는 무료배포 툴이나 데모버전이 있는데 굳이 정식버전을 사서 쓰는건 정돌이고 나발이고 그냥 낭비다.

난 일단 기본적으로 컴맹이라 가장 다운받기 쉬운 루트인 정품으로 os부터 게임, 사무용 프로그램인 파워포인트나 한글, 워드 그리고 포토샵툴, 아트툴 같은거 오래쓸거라 전부 정품으로 돈내고 사왔는데 
손에 꼽을 일이라는거 알고 놀랐다. ㅇㅅㅇ

이를 지적하면 복돌이들이 변명할때 하는 사용하는 논리를 고대로 가져와 대응하고있는 것이 이들의 슬픈 현실이다.

그러니까 정돌이들은 평범한 구매자들 주제에 부심 좀 부리지 말자. 물론 복돌이들 역시 자신들을 외화지킴이라며 미화하는 걸 보면 안쓰럽기만 하다.

물론 정돌이나 복돌이나 부심부리는 자들은 일부 병신들이며 나머지 복돌이/정돌이들은 그저 조용히 게임할 뿐.

물론 조용히 겜하는 애들 중에서도 정돌이가 정상적인 루트인 것도 잊지 말자. 다시말하지만 100% 완전한 정돌이는 없다. 물론 복돌짓이나, 그걸로 부심부리는게 잘한건아니지만.

정돌이들이 정품 사용을 추천하는 이유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본인들은 떳떳하지 못한게 현실이다.)

남이 수고로 만든 것을 정당한 대가를 주고 사야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고 뭔가?

정돌이들은 이 항목을 본다면 자신들을 치장하지 말고 계속 정돌이 생활을 해가려고 노력하길 바란다. 정돌하세요 하고서 복돌하는 그런 사람이야 말로 소프트웨어 계의 암적인 존재다.

정돌이 좆부심 느끼면서 당연한 걸 영웅행세하지 말자.

물론 [[복돌이]]가 지 주제도 모르고 복부심 부리는 꼴을 보면 가차없이 극딜해주자. 가만히 있는 복돌이라면 몰라도 부심 부리는 복돌이 상대로까지 가만히 있을 필요는 없다.